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그녀 이름은
  • 정가
    14,500원
  • 판매가
    13,050원 (10%, 1,450원 할인)
  • 전자책
    10,1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최근 1주 88.2%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4,966

세일즈 포인트

  • SalesPoint는 판매량과 판매기간에 근거하여 해당 상품의 판매도를 산출한 알라딘만의 판매지수법입니다.
  • 최근 판매분에 가중치를 준 판매점수. 팔릴수록 올라가고 덜 팔리면 내려갑니다.
  • 그래서 최근 베스트셀러는 높은 점수이며, 꾸준히 팔리는 스테디셀러들도 어느 정도 포인트를 유지합니다.
  • `SalesPoint`는 매일매일 업데이트됩니다.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하나, 신한, 국민
    * 2~7개월 무이자 : 현대
    * 2~4개월 무이자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Non ActiveX 결제(간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알라딘 캐시와 같은 정기과금 결제 등은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본 행사는 카드사 사정에 따라 변경 또는 중단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기본정보
기본정보
  • 양장본
  • 276쪽
  • 127*188mm
  • 423g
  • ISBN : 9791130617084
주제 분류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82년생 김지영> 조남주가 불러낸 이름들"
직장 내 성희롱을 고발한 후 정신적 스트레스로 탈모와 위병을 얻은 여성 '소진'은 생각한다. 다만 이 일을 조용히 덮고 넘어간 두 번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다고. 이 소설은 이렇게 이야기 속 여성을 호명한다. 힘든 직장생활을 견디는 방송작가 나리. 자신의 학교 조리사인 엄마의 노동의 의미를 깨닫는 수빈. 무더운 여름, 총장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에 참가해 같은 노래를 부르며 밤을 함께 지샌 정연과 소미. 지난한 싸움 끝에 국회에 직접 고용된 청소노동자 진순. '그녀의 이름을 부르다'라는 이름의 르포 기사로 연재된 이야기가 28편의 소설이 되어 독자를 찾았다. 별스럽지 않은 이야기라며 손사래를 치며 이름 뒤로 숨은 여성들이 마침내 꺼내 놓은 자신의 이름.

2016년 출간된, 여전히 뜨거운 책, <82년생 김지영>의 작가 조남주가 그들의 이름을 부른다. 강퍅한 노동 환경 속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사회 초년생 여성, 결혼이라는 제도 앞에서 머뭇거리는 여성, 가사와 노동 두 영역에서 자신을 소진하는 중년의 여성, 손녀 때문에 싸움을 포기할 수 없는 노년의 여성. 여전히 '다시 만날 세계'를 꿈꾸는 여성들의 목소리가 그들의 이름과 함께 또렷해진다.
- 소설 MD 김효선 (2018.05.25)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