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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브랜드전! 나뭇잎 스탬프, 피크닉 매트 굿즈(대상도서 2권, 3권 이상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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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화의 제국 - 자본주의의 새로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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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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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장본
  • 848쪽
  • 152*225mm
  • 1318g
  • ISBN : 9791160801521
주제 분류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코카콜라와 빅맥 이전에 면화가 있었다!"
오늘날 전 지구적 자본주의라고 불리는 현상을 대표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는 무엇일까? 최근 상황을 들여다보면 애플이나 구글을 들 수 있겠으나, 그간 자본주의의 세계화를 확인하는 지표로 여겨진 가장 강력한 상품은 코카콜라와 빅맥이었다. 여기에서 한 걸음 더 거슬러올라가면 근대 자본주의의 표상이라 할 공장이 떠오르는데, 자본주의에 대한 기존의 지식과 상상은 대체로 이쯤에서 마무리가 되곤 한다.

이 책은 자본주의가 공장이 아니라 들판에서 시작되었다고 주장한다. 산업혁명의 대표 주자 방적기와 방직기를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는데, 들판에서 자라고 손으로 실을 잣던 모습을 공장으로 옮겨오려면, 그에 따른 노예노동과 임금노동, 프롤레타리아 계급, 거대기업, 식민지와 시장 개척 등 자본주의의 작동 방식이 갖춰져야 했고, 이 과정이 실현되며 이른바 글로벌 경제가 모습을 갖추었다는 설명이다. 오늘날 국경을 넘어서며 모든 경계를 뛰어넘는 자본의 속성이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다면, 이 책이 주목하는 장면에서 그 근간을 확인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겠다. 자본주의의 '오래된 미래'라고 부를 법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 역사 MD 박태근 (2018.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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