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을 말콤 글래드웰의 책을 찾아 읽었다.
티핑포인트, 블링크, 아웃라이어.
늘 내 머리속의 질문들...에 대한 답은 될 수 없어도, 그 답을 많은 학자가 찾고 있다는 사실.
그 중에 한 사람, 글래드웰을 발견했을 때 기쁘다. 적어도 시간 내서 읽을 가치가 있는 책들이었고, 몰랐으면 섭섭할 뻔 했던. 그런 저자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