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아(김용만)
충청남도 부여 출생.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경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외래교수, 독서신문 논설위원, 시사랑문화인협의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잔아박물관 관장, 잔아창작아카데미 원장이다.
주요 작품 및 수상
소설집 『늰 내 각시더』 _ KBS 단막극 〈은장도〉로 방영
『아내가 칼을 들었다』
장편소설 『칼날과 햇살』
동인문학상 심사작품에 선정
한국문학번역원 지원금으로 일본에서 번역 출간
『능수엄마』 _ 독서신문에 연재 후 출간
KBS 라디오 일일연속극으로 방영
중국 연변대학교에서 번역 출간
『애나』 _ 『인간의 시간』을 개작하여 문학사상에서 출간
연구서 『세계문학관 기행』 _ 『서정시학』에 3년 연재 후 출간
시평론집 『김용만 소설가의 시읽기』 _ 『미네르바』에 4년 연재 후 현대시에서 출간
산문집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잠과 내 허튼소리』
그 외 장편소설, 소설집, 산문집 등 16권 출간
한국문학상, 경희문학상, 국제펜문학상, 황순원문학상양평대상, 불교문학상, 동아시아문학상, 만우문학상, 유승규문학상, 농민문학대상 등을 수상
(잔아박물관 홈페이지 ‘잔아 문학세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