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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민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7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포항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5년 1월 <마드리드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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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2010년에 단편소설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로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능력자』 『풍의 역사』, 소설집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에세이 『베를린 일기』 『40일간의 남미 일주』 『기차와 생맥주』 『고민과 소설가』 『피츠제럴드』 『꽈배기의 맛』 『꽈배기의 멋』 등을 썼고, 제36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2022년 ‘토지문화재단’과 스페인 문화체육부가 체결한 작가 레지던시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되어 가을과 초겨울을 마드리드에서 보냈고, 밴드 ‘시와 바람’의 보컬로 활동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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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40일간의 남미 일주> - 2020년 8월  더보기

황당한 사건사고, 뼈를 울리는 깨달음과 즐거움 웃기고 짠하고 소중한 현실 여행의 맛 “지금 쓰는 게 재미없다면, 스스로 재미를 느낄 만한 걸 써보지 그래요?” 머릿속에 세계지도가 떠올랐다. 흰 여백으로 남아 있는, 20년 전에 샀을 때처럼 여전히 내 연필로 칠해지길 바라는 세계지도. 그 지도는 멕시코부터 브라질까지 자신의 일부분이 내 연필로 채색되길 바랐을 것이다. 그래, 나는 언제나 중남미에 가보고 싶었다. 그곳은 미지의 세계였고, 호기심의 대상이었으니까. 즉석에서 대답했다. “그럼, 중남미 기행문은 어떨까요? 써봐야 알겠지만요.” …… 그리하여 나는 3주 후인 2019년 7월 2일, 멕시코시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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