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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카울리(Joy Cowley)뉴질랜드의 가장 유명한 작가인 조이 카울리는 대학에서 약학을 공부하고 사진가, 건축가, 제약회사 인턴, 신문사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쳐 작가가 되었습니다. 난독증으로 힘들어하는 아들을 위해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어른과 어린이를 위한 책 800여 권을 펴냈습니다. 어린이용 영어 읽기 책인 “위시 워시 리더스(Wishy Washy Leaders)” 시리즈는 우리나라에도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어린이 문학에 대한 공로로 뉴질랜드 국가 훈장과 대영제국 훈장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마가렛 마이 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안데르센 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2003년에 뉴질랜드 어린이 문학 재단인 스토리라인에서 조이 카울리가 어린이 문학에 끼친 공로를 기념하기 위해 ‘조이 카울리 상’을 만들어 매년 그림책 작가에서 시상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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