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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박완서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1년, 대한민국 경기도 개풍군 (천칭자리)

사망:2011년

직업:소설가

가족:딸이 호원숙

기타: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근작
2022년 5월 <호미 (출간 15주년 기념 백일홍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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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죽을 때까지 현역 작가로 남는다면 행복할 것”
1931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소학교를 입학하기 전 홀어머니, 오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활동을 하며 40여 년간 80여 편의 단편과 15편의 장편소설을 포함, 동화, 산문집, 콩트집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남겼다.
한국문학작가상(1980) 이상문학상(1981) 대한민국문학상(1990) 이산문학상(1991) 중앙문화대상(1993) 현대문학상(1993) 동인문학상(1994) 한무숙문학상(1995) 대산문학상(1997) 만해문학상(1999) 인촌상(2000) 황순원문학상(2001) 호암상(2006) 등을 수상했다. 2006년 서울대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소박하고, 진실하고, 단순해서 아름다운 것들’을 사랑한 작가.
박완서는 모진 삶이 안겨준 상흔을 글로 풀어내고자 작가의 길을 시작했지만, 그것에 머무르지 않았다.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을 내면의 은밀한 갈등을 짚어내고, 중산층의 허위의식, 여성 평등 등의 사회 문제를 특유의 신랄함으로 드러냈다.
그럼에도 결국 그의 글이 가리키는 방향은 희망과 사랑이었다. 그의 글은 삶을 정면으로 직시하여 아픔과 모순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기어코 따뜻한 인간성을 지켜내고야 만다. 오직 진실로 켜켜이 쌓아 올린 그의 작품 세계는, 치열하게 인간적이었던, 그래서 그리운 박완서의 삶을 대변하고 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2001년 제1회 황순원문학상 <그리움을 위하여>
2001년 제1회 황순원문학상 <그리움을 위하여>
1999년 제14회 만해문학상 <너무도 쓸쓸한 당신>
1997년 제5회 대산문학상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양장)>
1997년 제5회 대산문학상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1995년 제1회 한무숙문학상 <환각의 나비>
1995년 제1회 한무숙문학상 <환각의 나비>
1994년 제25회 동인문학상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1994년 제25회 동인문학상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
1993년 제38회 현대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
1993년 제38회 현대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
1993년 제38회 현대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꿈엔들 잊힐리야 - 상>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꿈엔들 잊힐리야 - 중>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꿈엔들 잊힐리야 - 하>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1>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2>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 하>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 상>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1>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3>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2>
1991년 제3회 이산문학상 <미망 3>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3>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2>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3>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1>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 상>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 하>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2>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미망 1>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꿈엔들 잊힐리야 - 하>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꿈엔들 잊힐리야 - 중>
1990년 대한민국 문학상 <꿈엔들 잊힐리야 - 상>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2.3>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2·3>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2>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박완서 : 엄마의 말뚝 1 Mother's Stake 1>
1981년 제5회 이상문학상 <엄마의 말뚝 2>
1980년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환각의 나비>
1980년 제7회 한국문학작가상 <환각의 나비>

 
2011년 향년 80세로 별세
2004년 예술원 회원
1996년 토지문화재단 발기인
1996년 제27회 동인문학상 본심 심사위원
1995년 문학의 해 조직위원회 회원
1993년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

<[큰글자도서]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 - 2020년 6월  더보기

이 이야기를 꾸민 내 욕심도 재미 말고 또 하나 있는데 그건 아이들이 자기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고 남의 생명의 가치도 존중할 줄 아는 편견 없는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고 감사하며 신나게 사는 것입니다. 편견이 옳지 않은 건 인종, 피부색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라고 여기기 때문에 이 이야기의 문대를 서울보다는 다문화가정이 많을 것 같은 지방 도시로 하였습니다. 복동이를 미국에 보낸 것도 미국 구경을 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애가 친아빠, 이민족 의붓엄마, 이복형제 등 피부색이 다른 가족의 한 사람으로 적응해 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 싶어서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느리게 천천히 썼지만 쓸 때마다 손자가 오는 날을 기다렸다가 손자의 입에도 맞고 몸에도 좋은 음식을 궁리하고 장만할 때 같은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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