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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여행

이름:전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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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사소한 것들의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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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윤

일명 환타幻打. 환상을 깬다는 뜻이다. 세상 어느 곳이든 먹고사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 사실을 감추고 반짝거림만을 좇는 여행 구원론을 깨트리고 싶었다. 아시아 이곳저곳을 떠돌던 어느 날 홍콩에 빠졌다. 영국이 만들고 중국인으로 채워졌으며 세계의 문화를 덧입은 이 도시의 정체성은 그야말로 코즈모폴리턴cosmopolitan이다. 나는 이 매력적인 도시를 오랫동안 보고 싶어서 가이드북을 썼다. 지난 14년간 수없이 홍콩을 들락거리며 도시와 사람들을 살펴보았다. 화려한 네온사인 뒤로 비치는 사람들의 표정은 묘하게 외롭고 쓸쓸했다. 그 모습이 좋았다. 이 책 『리멤버 홍콩』은 내가, 그리고 우리가 사랑했던 도시와 사람들에게 바치는 마지막 헌사이다.
지은 책으로 『프렌즈 홍콩·마카오』, 『프렌즈 베이징』, 『프렌즈 인도·네팔』, 『프렌즈 오키나와』, 『상하이 100배 즐기기』 등의 여행서와 에세이 『환타지 없는 여행』, 『생각으로 인도하는 질문여행』이 있다. 『거의 모든 재난에서 살아남는 법』이라는 응급 상황 매뉴얼북을 함께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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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00배 즐기기> - 2008년 6월  더보기

인도와 중국을 거쳐 상하이로 왔다. 상하이를 처음 방문한 때는 8년 전이었다. 그때 상하이는 지금처럼 주목을 받는 도시라기보다는 촌스러움이 넘실대던, 그저 중국의 대도시였을 뿐이다. 지금의 상하이는? 내가 생각하기에 여기는 도시라기보다 나라다. 처음 조사를 시작할 때의 그 막막함이란. 숙소와 식당은 말 그대로 넘쳐나 뭘 골라야 할지도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 작은 책을 준비하는데 무려 10개월이나 걸렸다. 세번째 하는 작업이지만, 여전히 여유있는 일과는 거리가 멀다. 늘 쫓기고, 늘 허둥대고, 늘 어리버리하다. 덕분에 초보여행자의 눈높이와 맞을 수밖에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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