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상품평점 help

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유메마쿠라 바쿠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51년, 일본 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최근작
2021년 6월 <신들의 봉우리 3>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하이드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DOSK...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yema...
4번째
마니아

유메마쿠라 바쿠

1951년 가나가와神奈川 현 오다와라小田原 시에서 태어나, 도카이東海 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를 졸업한 후 1997년 〈개구리의 죽음〉을 SF잡지 〈기상천외〉 8월호에 발표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유메마쿠라 바쿠’라는 필명은 꿈을 먹는다는 전설의 생물 ‘바쿠[獏]’와 꿈같은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기담 소설을 비롯해 미스터리, 산악 소설, 모험 소설, 환상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자를 매료시킨 유메마쿠라 바쿠는 현재 일본의 대표적 국민작가로 손꼽힌다.
역사 속 실존 인물들을 소재로 헤이안경에서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들을 재치와 유머로 해결하는 이야기를 담은 ‘음양사’ 시리즈는, 젊은 독자층의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일본에서만 판매부수 720만 부를 돌파하며 초대형 베스트셀러로 등극했고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연이어 번역본이 출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그의 작품 중 다수가 만화의 원작이 되었으며 그중 《아랑전餓狼傳》은 다니구치 지로谷口ジロ一, 이다가키 게이스케板垣惠介, 《음양사陰陽師》는 아카노 레이코岡野玲子, 《황야에서 짐승이 통곡하다荒野に獸慟哭す》는 이토 세이伊藤勢 등 실력파 작가에 의해 만화화되었다. 또한 ‘사이코 다이버サイコダイバー’ 시리즈는 여러 만화가에 의해 몇 차례나 만화화되었으며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모았다.
주요 작품으로는 1989년 제10회 일본SF대상 및 제21회 세운상을 수상한 《상현의 달을 삼키는 사자上弦の月を餐べる獅子》와 다니구치 지로에 의해 만화화되어 제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을 수상한 《신들의 봉우리》가 있다. 《신들의 봉우리》는 히말라야 등반 역사상 최대 미스터리 사건이라 불리는 맬러리와 어빈의 에베레스트 초등정 여부를 모티브로, 하늘과 맞닿은 표고 8,000미터 상공에서 벌어지는 죽음과의 사투를 실감나고 생생하게 그려낸다. 산악 소설의 새로운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이 책의 집필을 위해 유메마쿠라 바쿠는 히말라야에 올랐고 삼장법사가 걸어간 길을 따라가기도 했으며, 알래스카 고원 기행 등의 거친 모험에 도전하기도 했다.
20년에 걸쳐 몸으로 직접 부딪히는 취재를 통해 극한의 리얼리즘을 발현한 《신들의 봉우리》는 1998년 제11회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받았다.  

출간도서모두보기

<신들의 봉우리> - 2010년 9월  더보기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에 오르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그런 시기에 히말라야 등산 역사상 최대의 미스터리라 불리는 사건, 조지 맬러리의 실종과 조난에 대해 알게 됐다. 심지어 맬러리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섰을 가능성도 있었고, 그걸 알아낼 방법도 남겨져 있었다. 맬러리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그 누구보다 가장 먼저 섰을까. 그걸 알아내기 위해서는 맬러리의 시체와 함께 존재할 카메라 속 필름을 꺼내 현상하면 된다. 그 사실을 알았을 때 머리에 번뜩 떠오른 것이 이 소설의 아이디어였다. 이거라면 쓸 수 있다. 에베레스트 8,000미터 이상의 장소에 존재할 카메라가, 카트만두 거리에서 팔리고 있다면 어떻게 될까. 팔리기 전에 그 카메라를 소유했던 사람이 일본인이라면……. 순식간에 스토리의 핵심에까지 이르렀지만, 당장 쓸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다. 20대 중반의 나는 아직 역부족이었고, 당시까지 히말라야에서의 경험은 한 번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쓰게 된다면, 최소한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까지는 다녀와야 했다. 결국 구상에서부터 집필을 끝내기까지 20년 이상이 걸리고 말았다. 쓰기 시작하고는 햇수로 4년, 400자 원고지 1,700매라는 매수에 이르렀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