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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한국외환은행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2002년 서울시 주최 ‘서울이야기 수필공모’ 내국인 부문 최우수상을 비롯, 각종 공모전에서 100회가 넘게 수상하였으며,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기분 좋은 날>로, 2022년 아동문예신인문학상에 동화 <집>으로 등단했다. 황금펜아동문학상,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한국안데르센상, 한국불교아동문학상, 최계락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문화재단, 대산문화재단, 한국출판문화진흥원, 경기문화재단, 용인문화재단 등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에 선정되었다.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참관 작가,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초청 작가이다. 저서로 동시집 《우리 사이는》, 《억울하겠다, 멍순이》, 《갑자기 철든 날》, 《눈치 없는 방귀》, 《그래서 식구》, 《나도 어른이 될까?》, 《소원을 말해 봐!》, 《괜찮아 너는 너야》, 《너답게, 너처럼》, 《비교하지 않기로 해!》, 《지켜진 아이들:입양》과 산문집 《어른이 읽는 동화》, 《꽃기린 편지》, 창작동화집 《203호 아이》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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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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