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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라이트(Joe Wright)<오만과 편견>으로 골든글로브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단숨에 이름을 알린 조 라이트는 <어톤먼트>에서 연인의 세밀한 감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표현해 평단의 극찬을 받으며 36세의 젊은 나이에 2008년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키이라 나이틀리와 샤넬의 향수 '코코 마드므와젤'의 영상 광고에서 함께 작업하며 환상의 콤비로 주목받고 있다. <솔로이스트><한나>등의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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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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