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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이 니콜라예비치 란코프(Andrei Lankov)국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구소련 레닌그라드(현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으로 레닌그라드 국립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대 중반에는 북한의 김일성종합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기도 했다. 서구에서 북한 문제에 가장 정통한 학자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4월 백악관에 초대되어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대북 정책에 대해 논의한 민간 전문가 다섯 명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국에서 출간된 주요 저서로 『소련의 자료로 본 북한 현대정치사』(오름, 1995), 『The Dawn of Modern Korea』(은행나무, 2007), 『북한 워크아웃』(시대정신, 200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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