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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정희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5년,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

최근작
2020년 5월 <고래 2020>

정희성

197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등단. 시집 『답청(踏靑)』 『저문 강에 삽을 씻고』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시를 찾아서』 『돌아다보면 문득』 『그리운 나무』 등. 김수영문학상, 불교문학상, 만해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육사시문학상, 구상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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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나무> - 2013년 10월  더보기

시가 어지간히 짧아졌다. “절정에 가까울수록 뻐꾹채꽃 키가 점점 소모된다”는 지용의 시 한 구절이 생각난다. 어떻게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살겠는가. 그저 손을 들어 소리의 높이를 가늠할 따름이다. 새천년 이래 나의 주제는 평화였다. 그러나 평화는 날이 갈수록 평화롭지 않다. “평화는 비싸다”라고 말하는 이가 있다. 이 말에는 폭력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평화의 시는 평화라는 말 한마디 없이도 평화로울 수 있어야 할 터이다. 나는 거기서 너무 멀리 있다. 내가 사는 시대가 그러하듯이. 2013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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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권의 작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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