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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미

직업: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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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카프카식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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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실천문학사),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창비), 『쉿, 나의 세컨드는』(문학동네), 『고통을 달래는 순서』(창 비), 『밤의 입국심사』(문학과지성사)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바다, 내게 로 오다』, 『행복한 심리학』, 『심리학의 위안』, 『그 한마디에 물들다』, 『너 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등이 있고,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주최 <국제창작 프로그램(IWP)> 참여 작가로 선 정되어 활동했으며, 한국참여작가로는 처음으로 IWP 발행 웹진 <92st Meridian>지에 영역 시 2편이 수록되었다.
한라대학, 경희사이버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방송작가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시작으로 <명작의 고향> <양희경의 가요응접실> <전기현의 음악풍경> <노래의 날개 위에> 등 다수의 라 디오 프로그램 원고를 썼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을 수상 (2007)했다.
현재 활발한 시작활동과 함께 KBS 1FM의 <김미숙의 가정음악>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오프닝에 소개되는 ‘가정음악을 위한 시’ 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행복의 전율을 전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편 들은 매일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청취자들을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라디오 앞에 귀를 세우게 하던 바로 그 심미적 언어의 꽃이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고통을 달래는 순서> - 2008년 12월  더보기

돌아오니 11월이 다 끝나가는데도 아파트 화단엔 들국화와 진한 은행잎들이 아직 남아 있었다. 노란 줄무늬의 길고양이도 여전했고 베란다에서 내다보는 저녁빛도 그대로였다. 반가웠다. 그런데도 여전히 전화기를 끈 채 계속 부재중인 체했다. 시집이 나오는 날 다시 켜든 전화기 속으로 몇몇 가까운 이들과의 나지막한 대화가 있으면 좋겠다. 그 대화 중에 문득 창밖으로 흰 눈발 날려 모두가 그쪽으로 눈길 향한 채 저마다의 아득한 생각에 잠기는 저녁이 있었으면 좋겠다. - 김경미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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