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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조세프 케셀 (Joseph Kessel)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898년, 아르헨티나 클라라 (물병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2년 2월 <더 라이언>

조세프 케셀(Joseph Kessel)

프랑스 소설가 겸 신문기자로, ‘프랑스 아카데미 예술원 종신회원’으로 평생 글을 쓰며 살았다. 그는 리투아니아계 유대인 의사였던 부친을 따라 10세 때 파리로 이주했다. 16세가 되던 해 소르본 대학 고전 문학부를 졸업한 케셀은 17세 때부터 유명 일간지에 글을 쓰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케셀은 건국 초기의 이스라엘, 베를린, 사하라, 러시아 등지를 순회하며 취재 활동을 하고, 아프리카, 미얀마, 아프가니스탄을 여행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쓴다.

1922년 첫 소설『붉은 스테프』를 발표한 케셀은 『포로들』로 아카데미 프랑세스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생전에 58여 편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그때마다 문단의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더 라이언』은 동시대 작가였던『어린왕자』의 생텍쥐페리와 어네스트 헤밍웨이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또한 우리와 친숙한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학창시절 그의 작품을 읽으며 소설가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

1979년 케셀 사후 프랑스 문단에서는 그를 기리는 ‘조세프 케셀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그의 작품 중『낮의 미인』(1967년),『그림자 군단』(1969년),『기수들』(1971년), 『더 라이언』은 2003년에 각각 영화로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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