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슬옹
어린이들의 꿈의 학교인 여주시 늘푸른자연학교 명예교장으로 있습니다.
2018년 방탄소년단과 함께 한글 으뜸 지킴이로 뽑혔고, 대한민국 한류대상, 세종문화상 대통령상, 자랑스러운 한국인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한글 관련 박사학위를 세 개나 받았고, 《위대한 세종 한글》, 《누구나 알아야 할 훈민정음, 한글 이야기 28》, 《웃는 한글》 등 어린이를 위한 많은 글을 썼고 아이들과 더불어 하하호호 웃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 세종국어문화원 원장, 한글학회 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 교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