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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주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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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희망에 대하여>

주유신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이론과 영상예술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부산에 자리를 잡은 이후 영화이론과 비평 이외에도, 부산의 영화 산업과 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했고 ‘아시아영상중심도시특별법’ 추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관련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석사 때 페미니즘 연구에 입문한 이후 ‘시네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책임감으로 글을 써왔고, 이 과정에서 섹슈얼리티, 민족주의, 근대성과 같은 주제에 이끌렸으며 한국영화사와 영화장르의 문화정치학 등에 대한 관심도 꾸준했다. 2013~14년의 연구를 계기로 ‘스토리텔링’에 주목했으며 문화콘텐츠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넘어서는 스토리텔링의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정 지역이나 커뮤니티, 정치적·역사적 희생자 집단은 물론이고 평범한 개인에 이르는 다양한 주체들의 억압받거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서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통한 개인 혹은 집단의 치유와 상호소통, 나아가 새로운 방식의 역사쓰기가 그것이다.

앞으로는 부산이 ‘영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문화적·산업적 생태계를 갖추고, 나아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는 과정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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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페미니즘> - 2017년 12월  더보기

스스로 ‘시네페미니스트’라는 정체성과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30대 중반부터였는데, 당시에 선배로서 도움을 주거나 ‘롤 모델’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존재는 없었다. 그래서 ‘어쩌면 나를 비롯해 당시 함께 했던 동료들이 한국의 ‘시네페미니스트 1세대’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페미니즘’이 가장 뜨거운 사회적 아젠다 중의 하나가 되고, 후배들이 ‘시네페미니스트’로서 활발하게 발언하는 지금의 현실이 한편으로는 매우 반갑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나는 지금 어떤 위치에서, 무엇을 하고 있나?’ 스스로를 돌아보게도 만든다. 종종 ‘나는 올드 시네페미니스트’라는 자조 섞인 농담을 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자성과 이 책의 출판을 계기로 ‘영 시네페미니스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뒤처진 인식과 감각을 부지런히 업데이트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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