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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라이트먼(Jason Reitman)19살 때 연출한 첫 단편영화 〈오퍼레이션〉으로 1998년 선댄스 영화제에 상영, 평단의 주목을 한몸에 받은 실력파 감독이다. 장편 〈땡큐 포 스모킹〉으로 데뷔하여 토론토 영화제에 초청되었으며 전미비평가협회에서 최우수 신인감독상 수상, 골든 글로브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등 데뷔와 동시에 수많은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화제를 모았다. 2007년 10대 미혼모를 소재로 한 두번째 작품 〈주노〉는 미국 개봉 당시 2억 3천 만 불이라는 경이적인 흥행을 기록, 제작비 40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세계를 놀라게 했고, No.1 스토리텔러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도 올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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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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