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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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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세 사람의 침대>

이도원

1964년 대구 출생
2003년 《부산일보》신춘문예에 「무화과나무 아래 그를 묻다」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소설 「가난한 사람들」, 「백설장에 걸린 거울」, 「겨울삽화」, 「가뭄」 등 다수를 발표하였다.
대구 〈물빛〉 동인으로 활동했고 지역 자활센터, 성소수자 인권센터, 지역아동센터, 여러 사찰 등에서 일했으며, 2020년 현재는 농업기술원 기간제 농사 인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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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의 침대> - 2020년 10월  더보기

소설을 쓰고자 한다고 말했을 때 어머니가 말했다. “소설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다. 한이 있는 사람이 쓰는 거지. 여자가 한이 있으면 인생이 얄궂어진다.” 노인들은 사랑을 빙자한 겁박으로 자식을 모험에 나서지 못하게 만든다. 하지만 나는 소설을 쓰려면 한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꽂혔다. 얄궂고 신산스러운 삶이 소설을 쓰는 여자의 운명이라니, 이보다 더 심장 뛰는 일은 없을 거야. 이후 나는 위험하고 불길하고 불온한 것에 더욱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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