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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사마리아> 연출부로 김기덕 감독과 인연을 맺은 이후, <빈집>, <활>의 연출부 활동과 <시간>의 조감독을 거치면서 다양한 작품에서 거장 감독과의 호흡을 맞추며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왔다. 2008년 <영화는 영화다>로 생애 첫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영화다>로 데뷔와 동시에 2008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과 2009년 대종상영화제 시나리오상을 거머쥐며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 감독으로 떠올랐다. 그는 <빈집> <활>의 연출부 활동과 <시간>의 조감독을 거치면서 다져온 실력을 십분 발휘해 탁월한 연출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영화는 영화다> 이후 2년 만에 <의형제>를 연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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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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