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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영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하고, 어린이 책 출판사에서 일했습니다. 해외의 어린이 책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어린이 책을 해외에 소개하는 일을 하면서 직접 동화를 쓰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주인공을 만들고 상상하는 일처럼 자유롭고 신나는 일은 없으니까요. 『막손이 두부』로 제1회 비룡소 역사동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순생이, 동학군을 구한 뱃사공』, 『길동, 파란눈의 아저씨와 조선 화약을 만들다』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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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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