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뚱개입니다! 장미와 샴페인을 국내 단행본으로 찾아뵐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설렙니다. 또한 장미와 샴페인을 처음 그리기 시작하던 때가 떠올라 감회가 새롭네요. 이 길을 함께 걸어와주신 모든 독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