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 부 출간 기념
<월든> 한정판 리커버
알라딘판 디자이너의 말
“《월든》은 19세기에 출간된 이후 긴 세월 동안 전 세계에서 무수히 많은 표지로 독자들을 만나왔다. 50만 부 출간을 기념하는 《월든》 리커버 특별판은 간소하게 살라는 소로우의 메시지에서 영감을 받아 단순하지만 단단한 표지를 구현하고자 했다. ‘내가 어찌 대지와 교제를 갖지 않겠는가? 나 자신이 그 일부분은 잎사귀이며 식물의 부식토가 아니던가!’라는 문장에서 모티브를 얻어 표지의 정중앙에 식물의 잎사귀를 넣었고 월든 호숫가를 관통하는 싱싱한 생명의 힘을 지닌 초록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_은행나무 디자인팀 이다은

추천사
“역사 속 수많은 사람들이 자연으로 돌아가자고 우리를 설득했다. 그 중 유독 《월든》이 자연주의를 다룬 불멸의 고전으로 꼽히는 것은 이유가 있다. 소로우가 이 책을 너무 기가 막히게 잘 썼기 때문이다. 특히 현대문명에 대한 통렬한 비판과 풍자는 발군이다. 나는 다섯 페이지마다 한 번씩은 책에 얼굴을 묻고 웃어야 했다.”
_남궁인(응급의학과 전문의, 작가)

“서른 살의 연재 노동자로서 《월든》을 읽는다. 소로우가 숲에 들어가 통나무집을 지었을 때와 같은 나이다. 모든 페이지에서 그와 내가 얼마나 다른 일에 몰두하며 사는지를 실감한다. 소로우는 절제와 고립의 기술자다. 겸손하고 고집스러운 자세로 호숫가의 고요한 일부가 된다. 숲 생활은 꽤나 거칠지만 그것은 오히려 소로우가 자신을 부드럽게 다루는 방식이다. 지성과 체력을 겸비한 채 그저 좋은 동물이 되고자 했던 한 사람을 본다. 그는 200년 전의 인간이며 나는 월든 호숫가로부터 너무 떨어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른 점보다 닮은 점이 더 많다. 생에 관한 독창적인 표현이 마르지 않는 샘처럼 흐르는 고전이다.”
_이슬아(작가, 〈일간 이슬아〉 발행인)
이벤트 기간
430일 ~ 소진 시까지
<월든> 한정판 리커버 포함,
국내도서 2만 원 이상 구입 시,
왁스 실 스탬프 세트 (택1, 마일리지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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