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개인주의자, 오늘의 시인

허연 작가전

작가이미지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1년 〈현대시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데뷔했다.
시집 《불온한 검은 피》 《나쁜 소년이 서 있다》 《내가 원하는 천사》 《오십 미터》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와 시선집 《밤에 생긴 상처》를 냈다. 산문집으로는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그 문장을 읽고 또 읽었다》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한국출판학술상, 시작작품상, 김종철문학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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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 '장마의 나날' 미니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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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의 시
불온한 검은 피
허연 지음
12,600원(10%) / 700원
당신은 언제 노래가 되지
허연 지음
10,800원(10%) / 600원
오십 미터
허연 지음
10,800원(10%) / 600원
밤에 생긴 상처
허연 지음
11,700원(10%) / 650원
내가 원하는 천사
허연 지음
10,800원(10%) / 600원
나쁜 소년이 서 있다
허연 지음
10,800원(10%) / 600원
천국은 있다
허연 지음
12,600원(10%) / 700원
     
허연의 책
마흔에는 고독을 받아쓰기로 했다
허연 지음
16,200원(10%) / 900원
내가 고생이 많네
허연 지음, 소복이 그림
12,600원(10%) / 700원
가와바타 야스나리
허연 지음
20,700원(10%) / 1,150원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허연 지음
14,400원(10%) / 800원
고전 여행자의 책
허연 지음
14,400원(10%) / 800원
그리고 한 문장이 남았다
허연 지음
12,420원(10%) / 690원
시의 미소
허연 지음
10,800원(10%) / 600원
[큰글자도서] 고전 여행자의 책 1
허연 지음
25,000원 / 250원
[큰글자도서] 고전 여행자의 책 2
허연 지음
25,000원 / 25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