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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20세기 가장 위대한 자연주의자이자 《파브르 곤충기》로 잘 알려진 장 앙리 파브르의 책이다. 노벨문학상 후보에도 올랐던 파브르는 유려한 문장과 흥미진진한 서사로 우주의 질서만큼이나 아름다운 지상 생명의 조화를 보여준다.

2.

『일리아스』는 서양 문학의 원류이자 서양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서사시다. 이준석 교수가 40년 만에 새롭게 번역한 『일리아스』는 호메로스의 시적 언어를 생생하게 복원했다고 평가받는다. 일관된 시학으로 작품을 설계한 호메로스를 상정하고 그리스 고전 세계를 되살리려는 번역자의 집요한 노력이 맺어낸 결실이다.

3.

‘빨간 머리 앤’의 풀 스토리가 새 시대에 걸맞은 고품격 완역본 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원작의 감동과 말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심사숙고해서 단어를 고르고 세심하게 다듬었으며, 행간에 담긴 의미를 속속들이 이해하고 본문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게끔 각주를 꼼꼼하게 달았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초판 한정 양장본 특별판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의 《프린키피아》는 과학 혁명과 그로부터 이어진 근대 과학의 발전에 압도적인 공헌을 한 책이다. 고전역학의 바탕을 만들고 과학적 탐구 방법을 제시하며 현대 문명의 주춧돌을 세운 《프린키피아》는 말 그대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책이라고 할 수 있다.

5.

《롤랑의 노래》는 11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탄생한 4,002행의 무훈시(武勳詩)로, 중세 프랑스 최고(最古)의 기사문학이자, 오늘날 전 세계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읽히는 중세 프랑스 문학작품이다.

6.

휴머니스트 세계문학의 첫 번째 시즌인 ‘여성과 공포’를 테마로 하는 다섯 작품 《프랑켄슈타인》, 《회색 여인》, 《석류의 씨》, 《사악한 목소리》, 《초대받지 못한 자》가 출간되었다. 시즌 1의 테마는 ‘여성과 공포’다.

7.

지금까지 사회에서 추구해 온 명에, 인생의 목표였던 행복, 그리고 결코 머지않은 죽음, 이러한 화두들에 대하여 고전은 어떤 질문들을 던지고 있으며 그것이 지금 내 인생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다시 묻는다.

8.

그레타 거윅 감독의 영화 <작은 아씨들> 속 ‘조의 책’을 그대로 재현한 오리지널 커버 특별판. 각자 다른 꿈을 꾸며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꾸려가면서도 따스한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네 자매의 이야기는 여성들에게 사회적 제약이 심하던 그 시절부터 여성들에게 도전을 꿈꾸게 했다.

9.

한국 진화 생물학계의 역량을 결집한 최초의 다윈 선집 '드디어 다윈' 시리즈 그 첫 번째 책.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이디어, 자연 선택을 통한 진화. 그 장엄한 사상의 조용한 탄생을 목격할 수 있는 <종의 기원> 초판이다.

10.

장기판의 모델인 초한의 싸움, 항우와 유방의 대결, 십면매복.사면초가 등의 고사성어로 유명한 <초한지>. 이 책은 초한지의 원본인 견위의 <서한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옮긴 것이다. '초한지'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신각 검소각비평 동서한연의> 중 <서한연의>를 저본으로 삼아 번역했다.

11.
  • 나는 나다 - 허균에서 정약용까지, 새로 읽는 고전 시학  Choice
  • 정민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2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2 (8) | 세일즈포인트 : 4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2일 출고 

지금까지도 활발한 연구와 소개가 이루어지고 있는 조선 후기 내로라하는 시인 여덟 명의 시론을 압축해 소개한다.정민 교수는 시, 산문, 편지, 평설 등 수십 편의 문헌을 고증하여 그들의 치열한 고민의 흔적을 하나의 시론으로 보여준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 세계에 내세울 만한 손꼽히는 우리의 사상가 정약용, 그가 남긴 방대한 저술 중에서 최고의 결실인 <목민심서>를 원전에 충실하게 번역하되 현대적 감각으로 다듬고, 치밀한 고증과 주석 작업을 거쳐 내용을 보강해 다시 200년을 이어갈 우리의 고전으로 새롭게 펴냈다.

13.

전설적인 모더니스트 주나 반스. 1892년 뉴욕에서 태어나 1920~30년대 파리에 거주하며 제임스 조이스, 거트루드 스타인과 교류했고, 저널리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활동한 그의 대표작 <나이트우드>가 우리말로 처음 번역되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67번으로 소개된다.

14.

철학자 고병권과 함께 읽는 우리 시대의 『자본』. 카를 마르크스가 세상에 온 지 200년이 되었다. 한 사상가가 세상에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이라고 《다시 자본을 읽자》를 쓴 철학자 고병권은 말한다.

15.

우리나라의 고전 명문을 총망라한 <한국 산문선>. 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 6인의 한문학자가 삼국 시대부터 20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한문 산문 중 사유의 깊이와 폭이 드러나는 작품을 선별·번역한 역작이다.

16.
  • 다산의 제자 교육법 - 자투리 종이와 천에 적어 건넨 스승 다산의 맞춤형 가르침  Choice
  • 정민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17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1 (9) | 세일즈포인트 : 872

<다산 증언첩>의 주요 내용을 추려 주제별로 엮은 보급판. 소장판 <다산 증언첩>은 지금까지 발견된 다산의 모든 증언을 담았다. 보급판 <다산의 제자 교육법>은 다산의 증언 중 일반 독자들이 일상에서 곁에 두고 읽으며 음미할 만한 글을 추려 엮었다.

1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지도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실용적인 지도로 평가받는 지도가 바로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이다. <해설 대동여지도>는 한자로 된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육지와 수부, 행정경계, 조선 10대 도로, 지도표 등을 채색하여 <대동여지도>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책이다.

18.

강유원의 ‘고전 연속 강의’ 시리즈 마지막 권. 이번 책에서 다루는 문학 작품들은, 가장 오래된 문학 형식인 영웅 서사시(길가메쉬 서사시, 오뒷세이아)부터, 서사시의 새로운 형식이라 할 셰익스피어의 드라마(맥베스, 오셀로), 그리고 현대 소설(모비딕)에 이르기까지, 서사 고전들을 다룬다.

19.

영화 [테일 오브 테일즈] 원작소설. 17세기 이탈리아의 시인 잠바티스타 바실레가 그동안 전해 들은 민담을 집대성하고 바로크 양식을 가미해 나폴리 방언으로 집필한 작품이다. 닷새 동안 열 명의 여자 이야기꾼이 순서대로 하루에 열 개의 이야기를 왕궁의 청중 앞에서 들려주는 형식을 띠고 있다.

20.

2017년 제인 오스틴 사후 200주년을 앞두고 시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제인 오스틴 전집'을 출간한다. 오늘날 셰익스피어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영국 작가이자, '제인주의자(Janeite)'라 불리는 열혈 독자들을 수도 없이 만들어내며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오스틴은 국내에서도 가장 영향력 있는 고전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21.

국내 최초로, ‘전집’(全集)이라는 말 그대로, 셰익스피어의 ‘모든’ 작품(44편)이 수록되었다. 이 책의 번역은 학술적 의미보다는 우리말의 입말로 잘 읽히는 것에 무게중심을 두었고 실제 공연의 대사로 활용하기에 알맞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22.

<고전의 대궐 짓기 프로젝트> 1탄. <대학>, <논어>, <맹자>, <중용>의 사서 고전이 확립된 시기는 당송 문명 전환기였다. 마음, 성공, 공부, 부, 미래 등 인생에서 꼭 마주치는 질문들에 대한 동양고전의 답이 실린 책이다.

23.
  • 천년의 내공 -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 공부 
  • 조윤제 (지은이) | 청림출판 | 2016년 8월
  • 15,800원 → 14,220 (10%할인), 마일리지 790원 (5% 적립)
  • 8.2 (24) | 세일즈포인트 : 2,504

베스트셀러 '말공부'의 저자인 조윤제의 책. 이 책에서는 중국의 국학대사 지셴린이 ‘논어’, ‘맹자’, ‘사기’, ‘전국책’, ‘장자’ 등의 고전과 제갈량부터 쑨원에 이르기까지 명사들의 역사적인 문장에서 추출한 천 년 내공의 엑기스를 쉽고 친절하게 풀었다.

24.

강유원의 '고전 연속 강의' 세 번째 책. 고전적인 의미의 철학이 사라지고 있는 시대에, 전통적으로 추구해온 고도의 추상적 사유들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것이 주요 철학자들의 저작들에서 어떻게 전개되어왔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전통적 형이상학과 존재론을 다루고 있다.

25.

고전문학자 안대회 교수가 10여 년 공력으로 빚어낸 아동 한시 선집이다. 우수한 작품들을 골라 옮기고 지은이와 작품에 대한 소개 글을 더한 것이다. 140인의 어린 날의 시 약 200편 모음은 문학적 가치는 물론 당시 아동들의 세계와 문화를 생생히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