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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세계 최고의 배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도전, 최고의 자리에 오른 뒤에 찾아온 부상 악재와 계약 파동이라는 고난을 이겨내고 더욱 강인하게 거듭나는 과정, 그리고 ‘우리’라는 더 큰 자아를 깨닫고 ‘뛰어난 선수’를 넘어 ‘완성된 인간’을 향해 걸어가는 오늘의 여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치매는 기대수명 증가 시대에 가장 두려운 질병이지만 많은 이들이 작은 징조를 대수롭지 않게 넘긴다. 50년 넘게 신경퇴행질환을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 데일 브레드슨은 뉴욕타임스·아마존 베스트셀러 《늙지 않는 뇌》에서 “나이가 들어 인지 능력이 떨어진다”는 통념을 최신 연구로 반박하며 알츠하이머병은 발병 전 예방이 가능하고 진행된 후에도 회복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크롤리는 “직관적이고 창의적으로 달리는 것”, “속도보다 느림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겸손한 관점과 열린 마음으로, 러닝에 대한 서구의 과학적 접근법과 에티오피아의 직관적이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의 차이를 조명하면서, 기술과 과학에 과도하게 의존한 나머지 영혼을 고갈시키는 훈련 방법론에 대한 대안적 관점을 제공한다.
최근 가장 뜨거운 건강 키워드인 혈당 스파이크를 중심으로 우리 몸에서 혈당을 조절하는 기본 원리와 누구나 자신의 일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혈당 조절 전략을 담았다. 특히 수백 편의 논문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인 솔루션이면서도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생활 습관들을 소개한다.
운동 입문자의 눈높이에 꼭 맞춘, 만화 형식의 신개념 건강서다. 저자는 인스타그램에서 운동 웹툰 ‘캥맨툰’을 연재하며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만화 그리는 트레이너’ 캥맨(최재영). 트레이너로 오랜 시간 활동해온 그는 “운동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회원들의 공통된 고민을 만화와 정보로 풀어냈고,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왜 사람들은 저속노화에 대해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할까?” 한국 사회에 ‘저속노화’라는 화두를 일으킨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 교수가 새로운 질문과 함께 《저속노화 마인드셋》으로 돌아왔다.
어깨, 목, 무릎, 허리, 골반, 발 등 고질적인 관절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와 해당 근골격계 질환을 정리해 식습관과 운동법 등 생활 습관의 변화만으로 통증을 없애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베스트셀러 《도둑맞은 집중력》의 저자 요한 하리가 현대 의학이 만든 기적 한가운데를 탐사하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 그리고 행복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스스로 신종 비만 치료제를 맞은 요한 하리는 ‘애초에 인류가 왜 이런 약이 필요하게 되었는지’ 의문을 품기 시작한다. 그리고 체중 증가의 진짜 원인은 무엇인지, 살을 빼는 것이 단지 의지의 문제인지, 우리는 자신의 몸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를 질문한다.
뜨는 것마다 화제,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뜨개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뜨개 작가 김대리의 신간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하다. 『김대리의 데일리 뜨개』 이후 1년 만에 더 업그레이드되어 매력적인 니트와 소품 10가지 작품으로 채웠다.
일명 ‘저속노화 선생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이 테이스트북스에서 출간되었다.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지중해식 식단과 고혈압을 예방하는 대시(DASH) 식단 요소의 장점만을 합친 MIND 식사법을 저속노화 식사로 제안한다.
피부과 전문의이자 미국 IFM 기능의학 인증의인 저자가 제안하는 체내 독소 배출 솔루션을 담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몸에 내재되어 있는 간, 담즙, 위, 장내세균, 세포로 이어지는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독소 배출의 경로를 설명하며 독소들이 우리 몸의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처리되어 어디를 통해 나가는지 보여준다.
출간 1주 만에 13만 부, 12개월 만에 150만 부를 돌파하며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모두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전례가 드문 기록을 세운 화제작, 피터 아티아 박사의 《질병 해방》이 마침내 한국에 출간되었다. 《뉴욕타임스매거진》의 표현대로 “폭주하는(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지금도 아마존과 《뉴욕타임스》에서 1년 넘게 베스트셀러 행진을 이어가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리는 많은 이가 스스로 몸을 이해하고 셀프케어 할 수 있도록, 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들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몸의 균형을 되찾는 기초 지식부터 세부 동작까지 상세히 안내한다.
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마스터 조향사이자 프랑스의 유명 브랜드 에르메스의 수석 조향사였던 장 클로드 엘레나. 그가 ‘향수 식물학’이라는 새로운 테마로 우리 곁에 찾아왔다. 향수와 식물이라니, 이름만으로도 설레고 기대되는 조합이다.
강박장애로 고통받는 40만 환자를 구원한 의학계의 고전 베스트셀러 《강박에 빠진 뇌》의 출간 20주년 기념 특별판이 한국어로 번역·출간되었다. 이번 기념판은 기존 연구를 토대로 하되, 그간 추가로 이루어진 연구를 통한 더욱 풍부한 사례와 새로운 자료가 추가되었다.
인스타그램 20만 팔로워를 사로잡은 고양이 히끄와 아부지의 제주 생활기 《히끄네 집》 두 번째 이야기가 5년 만에 출간된다. 《제주탐묘생활》은 빈손으로 제주에 왔던 저자가 길고양이 히끄를 만나고 가족으로 맞이하며 겪은 기적 같은 변화를 담은 책이다.
담배나 약물처럼 음식에도 중독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답한다.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 간편식, 인공감미료, 인공 향료가 장악한 현대의 식단이 우리의 미각과 신진대사를 교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음식을 더욱 중독성 있게 만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노화를 늦추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성인병과 암이 예방될 수 있다.” 《관계를 읽는 시간》 문요한 저자,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김범석 교수가 추천하는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전문의의 한국형 건강수업.
지난 수십 년 간 뜨개 전문기업 일본보그사에서 매 계절마다 발간해온 수예 전문지로, 이번 2022년 가을호를 시작으로 첫 공식 한국어판이 출간된다. 특히 이번 가을호의 주제는 '페어아일 니팅'으로 아름다운 배색 및 페어아일 뜨개법에 대한 정보를 소개한다.
알렉산더 테크닉은 몸과 마음의 습관을 변화시키는 130년 전통의 소마틱스 요법으로, 목과 허리의 통증 및 각종 만성질환 치료, 자세 교정, 마음의 안정, 불면증 개선, 집중력 향상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또한 호흡, 발성, 자세, 움직임의 역량을 높여 준다.
전 세계 뜨개인들의 스승, 엘리자베스 짐머만의 뜨개 바이블이 국내 첫 출간되었다. 뜨개 기법이나 도안을 설명하는 일반적인 실용서와는 달리 짐머만의 뜨개 철학이나 뜨개인의 관점에서 보는 세상, 뜨개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곳곳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수많은 독자들을 손뜨개 니트의 세계로 안내했던 『쉽게 뜨는 탑다운 니트』의 저자 ‘바늘이야기 김대리’가 더욱 트렌디하고 풍성해진 두 번째 도안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책에는 김대리의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데일리 니트 작품 20점을 수록했다.
말기 암으로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눈감기 직전까지 의료인류학자와 주고받은 편지를 엮은 책이다. 예고 없이 닥친 ‘질병’과 죽음의 의미를 자신의 전공 주제인 ‘우연’으로 해석하려 한 것이다.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49경기 무패 기록과 115년 만의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널 감독 아르센 벵거의 인생을 스스로 정리한 최초의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축구와 자신의 삶에 대한 생각들을 솔직하게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