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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프랑스보다 한국에서 더 사랑받는다고 일컬어지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단편집 <나무>가 1위를 차지했다. <톨스토이 단편선>, <내 생애의 아이들> 등 MBC 느낌표 방송의 여파가 계속 이어졌으며, <아침형 인간>의 대박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서 열독현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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