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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마음을 나누는 순간을 담은 그림책으로, 성장 과정의 기쁨과 속상함을 따뜻하게 안아 준다. 공감의 힘을 일상 속 이야기로 전하며 언제나 곁에서 마음을 받아 주는 존재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엄마 마음 그림책》 시리즈 스물네 번째 권, 《네가 자랑스러워》는 다자녀의 첫째 아이처럼 나이보다 의젓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았다.
봄이와 유빈이가 새끼 고양이 두 마리를 구조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어미가 나타나지 않아 할 수 없이 품에 안고 피아노 학원에 간다. 베토벤 선생님이 우유를 먹여 보려 했지만, 새끼 고양이 초코와 파이는 고집을 부리며 먹지 않는데….
정말순 할머니 댁에 간병 로봇 힘찬이가 배달되었다. 힘찬이는 약도 챙기고, 운동도 함께 하고, 말동무도 되어 드린다. 할머니가 가족사진을 바라보는데 정이 든 힘찬이가 겹쳐서 아른거린다. 할머니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힘찬이를 바라보며 고맙다고 말하는데….
알롱이는 병치레가 잦아 주인에게 버림받았다. 하지만 홀로 사는 할아버지가 거둬 주어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 그런데 그만 할아버지가 쓰러져 119 구급차에 실려 가게 되었다. 할아버지와 알롱이에게 희망찬 내일이 찾아올 수 있을까?
즐거운 그림책 여행 10권. 조그마한 굴속에 아빠 들쥐와 아기 들쥐 일곱 마리가 살고 있다. 아기들은 크느라 그런지 늘 배고프다고 보챈다. 어느 날, 아빠 들쥐는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그만 고양이에게 뒷다리를 물리고 마는데….
산책을 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구멍 속으로 들어가 버린 고양이 냥이. 안 되는 줄 알면서도 냥이를 찾아 따라 들어간 수기. 그 안에서 만난 괴상망측한 괴물들. 과연 수기는 냥이를 만날 수 있을까?
욕심을 부리는 어린이에게 어떻게 나눌 줄 아는 마음을 길러 줄 수 있을까? 특히 3~4세 아이들은 자신의 것을 남과 나누는 걸 매우 힘들어한다. 수박을 한 통 얻은 토끼는 혼자 먹으려고 친구들을 따돌리고 산 위로 낑낑 올라가는데….
통통이는 꿈틀이에게 맛있는 것을 주고 싶어서 개미로 둔갑하고 마트에 갔다. 둘은 이것저것 훔쳐 먹다가 그만 주인아주머니에게 들키고 말았다. 통통이는 얼른 바람으로 둔갑해서 꿈틀이를 숲으로 데리고 왔는데….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3권. 공원 옆 빨간 궁전 같은 집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는 늘 고양이 사료를 챙겨 들고 다니더니 드디어 목수 할아버지에게 고양이 집을 지어 달라고 조른다. 할아버지는 튼튼한 편백나무로 근사한 고양이 빌라를 지어 주는데….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1권. 아빠 엄마는 그림책을 펼치고 묻는다. “우리 아가는 어디가 예쁘지?” 아기는 그림을 가리키며 혹은 자신의 눈을 가리키며 “눈.”이라고 대답한다. 다시 아빠 엄마는 말한다. “맞아, 눈이 예쁘지. 아빠 엄마는 네 눈이 참 좋아.”라고.
즐거운 그림동화 여행 2권. 어린이들에게 물건을 아껴 쓰는 마음을 길러 주는 그림동화로 아나바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 준다. 물건을 아끼면 사람도 행복하고 물건도 고마워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깨닫게 해 준다.
바람그림책 172권. <마음버스>, <사자마트>, <개욕탕>에 이은 ‘우리 동네’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메리식당>은 마음의 문을 닫고 살던 외로운 고슴도치 씨가 다시 마음을 열게 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은 그림책이다.
여름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놀러온 하하와 호호 남매는 우연히 할머니의 너른 마당을 벗어나 낯선 세계로 들어서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커다란 무지개 방울로 감싸인 신비로운 연못과 맞닥뜨린다. 길을 잃은 게 아닌가 하는 걱정 때문에 작은 허수아비에도 놀라던 이들이었지만, 우주선처럼 거대한 무지개 방울 앞에서는 두려움보다는 호기심을 앞세운다.
책만이 가지는 가치와 매력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참을 수 없어>를 그린 변보라 작가의 그림책으로, 아이들이 책이라는 ‘좋은 친구’를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은 “글을 통해 자기 세상을 만들어 가는” 보람과 경이를 깨닫게 될 것이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전통 과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예전과 달리 찾는 사람이 많아져 바쁜 나날을 보냈던 우리 과자들은 서로 자기들 인기를 자랑하다가 누가 최고인지 겨뤄보기로 한다. 바삭바삭한 유과, 고소함이 일품인 엿강정, 멋진 문양을 가진 다식, 귀여운 모습을 한 개성주악, 인기 절정 약과까지! 과연 누가 왕중왕의 타이틀을 거머쥐게 될까?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지선 작가의 첫 그림책이다. “유년 시절의 기억들을 오래 쓰다듬어 이야기로 만들었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한 권에는 애틋한 추억들이 담겨 있다.
자기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자기 역할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우리 모두는 특별하고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들려준다. 흔하고 언제든 대체될 수 있다고 여겨지는 바위가 주어진 자리를 특별한 ‘자기 자리’로 만들어가는 이 이야기는 잔잔한 울림을 준다.
《콩콩콩콩》, 《달꽃 밥상》으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지영우 작가의 작품으로, ‘나다운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이다. 지금의 생활이 힘들고 나와 맞지 않는데도 적응하려고만 애쓰는 이들에게 ‘나답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남과는 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이들은 보통의 기준과 다르다는 이유로 눈총을 받지만, 당당하게 자신들의 개성을 드러내고, 다르다는 건 너무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라는 사실을 모두에게 일깨워준다.
제1회 달리 그림책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재치 있는 그림과 경쾌한 전개 속에 ‘환경’과 ‘빈다’라는 묵직한 질문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포근한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텅 비어 가는 바다와 우리 시대 공간의 비어감이 겹쳐 보이며, 독자는 마지막 장 앞에서 멈춰 서게 된다.
모든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행복한 어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그림책이다. 어른이 되는 과정에서는 물론 삶을 살아가는 데, 꿈이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좋아하는 일을 꿈으로 삼는 삶이 왜 행복한지 이야기한다.
‘여름’이라는 시간에 빗대어 성장의 과정과 그 시간을 지나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그림책이다. 내가 바라는 내가 되는 과정은 조바심이 날 만큼 더딜 수 있고, 어려움, 좌절, 실패와 같은 시간들을 겪어야 하지만, 그렇더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섬세한 그림을 통해 세심하고 다정하게 전하고 있다.
우리의 감정 표현임에도 우리 의지대로 되지 않는 웃음에 대한 아이들의 고민 이야기다. 또한 요정처럼 마법을 부리듯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웃음에 대한 이야기이자, 어쩌면 웃음 요정 그 자체인 아이들을 그린 이야기이기도 하다.
청량한 가을날에 펼쳐지는 운동회를 통해 로로가 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을 다시금 확인하고, 승패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의 가치를 배우며 한층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