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_나라별 그림책
rss
이 분야에 25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여기는 온 세상 모든 산타가 살고 있는 산타 나라. 어느 호숫가 근처에 산타를 엄청 좋아하는 순록 아모가 살고 있다. 아모는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썰매를 끌고 산타 할아버지와 밤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아모는 요즘 들어 작은 고민이 생겼다. 아모에게는 남들처럼 크고 멋진 뿔이 자라지도 않고, 매일매일 닦아도 반짝반짝 빛나는 빨간 코가 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2.

아빠와 놀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딸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러운 가족 그림책이다. 느닷없이 찾아온 불행의 순간들로 우중충했던 아이의 하루는 아빠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휘황찬란 무지갯빛 하루로 탈바꿈한다. 딸의 속상한 마음을 풀어주려는 아빠, 아빠와 최고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은 딸의 행복 충전 이야기이다.

3.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작은 어려움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부모님께도 아이의 실수와 도전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인지 깨닫게 해주는 감성적인 그림책이다.

4.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먼저 아이가 술래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는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5.

바람그림책 156권.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에 이은 찾아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이에요. 군졸들은 진수식보다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6.

세상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늑대와 양이 소개하는 다양한 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대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늑대와 양의 문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지도 모른다.

7.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다.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다.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8.

바람그림책 156권.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에 이은 찾아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이에요. 군졸들은 진수식보다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9.

세상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늑대와 양이 소개하는 다양한 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대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늑대와 양의 문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지도 모른다.

10.
11.

공존을 위한 ‘관계’와 서로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김기린 작가의 <워터>는 작은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개울이 되고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가는 물의 속성을 개개인 마음속 감정의 흐름에 비유해 간결하면서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12.

여섯 살 서진이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겪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겁이 많은 서진이는 엘리베이터가 무섭다. 크르릉크르릉 엘리베이터 움직이는 소리는 마치 괴물의 울음 같고, 행여 낯선 이웃을 마주치기라고 하면 서진이는 늘 엄마 뒤로 꼭꼭 숨어 버리곤 했는데….

13.

바람그림책 155권. 우리가 잃어버린 건 어디로 가는지 상상해 본 적 있나? 잃어버린 물건들의 행방이 궁금하다면 ‘분실물 박물관’에 놀러 가자. 머리카락과 아주 오래된 물병부터 인내심과 시간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잃어버린 모든 게 ‘분실물 박물관’에 있다.

14.

바람그림책 154권. 건강하던 꼬마 청설모 리키는 어느 날 큰 병에 걸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한다. 쓴 약도, 아픈 주사도 견딜 수 있었지만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은 견디기 어려웠다.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고 나서야 퇴원하게 된 리키. 오랜만에 가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15.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다.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다.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16.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먼저 아이가 술래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는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17.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인간이 필요한 것과 선호하는 것들을 극대화하고, 나머지는 없애버리는 현대 사회를 주인공 싱과 마을 사람들을 통해 보여준다.

18.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본다. 웃음과 반전이 있는 기발한 상상력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다.

19.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놀이공원이라는 의외의 장소에서 다른 듯 똑 닮은 ‘학교’를 발견해 낸 특별한 이야기다. 아무리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와 킹바이킹이라도 처음 놀이 기구를 마주하면 긴장되고, 무섭고, 해낼 수 있을까 걱정되고 두렵기도 하다.

20.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얼음이 녹아 살 곳을 잃은 북극의 바다코끼리와 남극의 펭귄, 서로 지구 반대편에 사는 듀공과 매너티.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지만 살 곳 갈 곳을 잃어 조금은 까칠해져 버린 위기의 해양 동물들 이야기이다.

21.

숲속에 혼자 살며 목련 가지를 정리하는 일을 하는 고양이에게 어느 날 작은 새가 찾아온다. 작은 새가 나뭇가지를 얻으러 오면서 둘은 서서히 가까워진다. 고양이와 작은 새는 살아온 환경과 가치관이 다르지만, 서로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배려한다.

22.

애착 이불과 한순간도 떨어지지 못하는 봄이. 봄이는 엄마랑 밖에 나가 놀고 싶지만 엄마는 갓 태어난 동생을 돌보느라 바쁘다. 엄마가 오늘도 ‘이따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밖에 비가 내린다. 이제 놀이터에 나가 놀지도 못하게 되었다. 봄이의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23.

오랜 고민 끝에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은 아주 특별한 철학 그림책이다. 작가는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다시 겸손해지자고 말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그래서 만물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그들과 어울리는 것으로 대자연의 품에 안겨 ‘회복’하자고 말이다.

24.

‘배꼽빠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절대 잠들지 않겠다!’던 일곱 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해 이한상 작가가 필사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다. 막내가 유난히 좋아했던 바로 그 잠자리 이야기를 다듬어 똑 떨어지는 한편의 이야기로 완성하였다.

25.

자신의 정체성이 궁금한 노란 아기 꽃과 그 아기 꽃을 바라보는 빨간 엄마 꽃의 따뜻한 이야기다. “나는 왜 다른가요?” 라는 아기 꽃의 질문은 결국 우리 모두의 질문이자 우리 모두에게 던져지는 질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