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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전국을 돌아야 하는 극한 일정 때문에 바랑 대신 캐리어를 끌고 다니지만, 불자들을 만나는 자리가 가장 행복한 스님이 있다. 7개의 박사학위를 가진 학자이자, 불교계 유명 방송인이며, 유튜버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자현 스님이 그 주인공이다. 그런 스님의 신간인 이 책은 지난 2024년 출간되어 많은 불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태양에는 밤이 깃들지 않는다』에 이은 스님의 감성 법문집, 그 두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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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재용. 40년 넘게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 속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조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재용이 인생 수행 에세이 《그날 나는 붓다를 보았다》를 펴냈다. 이재용은 불교 주변을 배회하며 삶에 고비가 찾아올 때마다 부처님 품으로 들어가 참선과 위빠사나, 만트라 명상 같은 수행을 통해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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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명상 - 태산선사의 잘 사는 비밀 가르침 
  • 태산선사 (지은이) | BG북갤러리 | 2025년 6월
  • 10,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3% 할인), 마일리지 500

불확실시대를 살고 있는 이들에게 스스로 마음 챙김과 알아차림 그리고 통찰력 강화를 위해 최고의 정신 활동인 '명상'을 권하는 책이다. ‘태산선사의 잘사는 비밀 가르침’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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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한 상실을 겪은 사람들에게 현재 겪는 감정의 폭풍우를 잘 극복하고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호흡부터 명상까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제시하며 평안에 이르는 길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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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룩한 불편 - 녹색전환사회를 위한 지혜 
  • 유정길 (지은이) | 모과나무 | 2025년 5월
  • 14,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60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성큼 현실 속으로 들어와버린 기후위기의 증거들, 오히려 뒷걸음질 치고 있는 국내외 정책과 끝없이 증식 중인 인간의 욕망은 암울하기 짝이 없지만, 그럼에도 ‘기후위기를 넘어서는 생태사회’를 꿈꾸기 위해 그동안 쓴 칼럼과 새로 집필한 글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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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were the questions that troubled a twelve-year-old boy named Siddhartha as he witnessed the suffering of people in the world. He left behind his royal life and set out into the world in search of ans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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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마 초드론은 세계적인 명상 스승이지만, 이 책에서는 명상을 막 시작하거나 중도에 포기한 사람들과 눈을 맞춘다. 명상을 시작하기 망설여지거나, 명상하는 동안 허리와 무릎이 아프고, 딴생각이 수시로 찾아오고, 외면했던 감정이 울컥 올라와서 ‘내가 명상을 잘못하고 있는 게 아닐까?’ 고민했던 이들에게 이 모든 과정이 당연하고 자연스럽다고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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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에서 대승밀교까지 회통 망라하였고, 각 내용마다 다양하고 자세한 전거가 있으며, 가히 팔만대장경을 요약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를 태장계 만달라와 금강계 만달라를 겸한 한 장의 도상으로 축약하여 ‘수릉엄삼매도’라는 만달라로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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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아유르베다 의학의 뿌리를 초기 불교 승원의 의료 실천과 기록에서 찾는 이 책은, 고대 인도 의학사의 빈틈을 메우는 결정적 고전이다. 케네스 지스크는 빨리 경전과 아유르베다 고전을 정밀하게 비교 분석하며, 비정통 수행자들의 실천이 어떻게 경험주의 의학의 기반이 되었는지를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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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붓다의 신화 -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완벽한 삶의 지혜 
  • 동명 (지은이) | 불광출판사 | 2025년 6월
  • 14,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
  • 10.0 (7)

‘신화’를 재료 삼아 붓다의 삶과 가르침을 톺아보는 책으로, 신적인 존재로 묘사되는 붓다의 신이한 행적에 담긴 본질을 파헤친다. 한마디로 그것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