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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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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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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결정에 있어서 자녀들의 주도적이고, 자율적인 진로결정자로서의 역할 수행이 중요하다. 자녀들의 주도적인 진로결정을 우리 어른들은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그 부분들에 대해 보다 쉽고, 실제적인 방법들로 접근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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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에 간다는 것’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책이다. 나아가 하버드에 입학한 한국계 학생 스무 명과 나눈 진솔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지금 우리가 자녀에게 해주어야 할 질문과 시선을 다시금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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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으로 생기부에 우리 아이의 역량과 탐구력을 증명하고 대입에 성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공교육 교사 출신 대입전문가 팀유니온 박정준 소장은 “주제탐구와 독서”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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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발달위원회가 집필한 이 책은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자녀를 둔 부모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침서다. 자녀의 언어 지연이나 발달 문제를 처음 맞닥뜨렸을 때, 수많은 치료법과 접근 방법에 혼란스러울 부모들을 위해 이 책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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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HD 진단을 받은 아이를 키우고, 학교에서는 ADHD 아이들을 가르쳐온 초등교사의 기록이다. 매일 아이들과 부딪히며 얻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와 좌절을 견디며 성장해온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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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아인 자녀 상협과 그 아버지인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폐의 이해와 교육적 접근에 대해 논의하는 도서이다. 자폐라는 상황은 많은 어려운 과제들을 동반한다. 현대 특수교육에서 자폐증은 단순한 장애가 아니라 독특한 인지 방식을 가진 아동들의 세계로 이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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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아동의 부모님과 교사를 대상으로, 발달장애 아동에게 말하기·대하기 방법을 정리한 책이다. 여기에 말하기·대하기의 자세한 방법과 예시를 만화로 다양하게 실었다. 또한 아이를 대하는 적절한 대처법 vs 적절하지 못한 대처법 등 구체적인 교육 방법과 노하우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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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성 지능은 일반적으로 지적 장애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과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며, 그저 성적 부진이나 행동 문제로만 오해받는다. 이 책은 부모, 교사, 복지사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른들이 경계성 지능 아이들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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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가족 간의 소통 방법을 알려주는 지침서가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통하며 마음을 나누고 긍정적인 관계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저자 역시 두 자녀를 둔 직장맘으로서 자녀 양육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마다 스스로를 지속적으로 성장시키려 노력하고 있다. 같은 고민을 하는 부모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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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만했던 19살 수능을 망친 수험생에서 ‘수능 대박’을 통해 연세대 의대에 합격한 저자의 ‘수능 전략 필살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과 더불어, 2년간 150번 이상의 과외 및 300회 이상의 상담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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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명문대에 보내면 엄마의 인생도 성공한 인생일까? 아이들이 대기업에 들어가면 엄마의 인생도 성공한 인생일까? 엄마의 진짜 인생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