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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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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부모-자녀 대화법과 부모-자녀 관계를 잘 맺고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일과 진로에 대해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론적인 내용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사례들에 있어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상황에 따라 부모가 자녀와 상호작용해야 하는지를 제시하고 있다.

2.

베스트셀러 《케이크를 자르지 못하는 아이들》 미야구치 코지 선생님의 후속작. 소년원에서 일하며 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떤 도움을 주면 좋을지 고민하며 인지 훈련을 만들어 냈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3.

한마디로 ‘서포트북(Support-Book) 매뉴얼’이다. 누구든지 서포트북을 만들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게 알려준다. 서포트북은 자폐 등 발달장애 아동이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나 일관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보호자가 만든 의사소통 매개체다.

4.

‘한눈에 보기 좋게 잘 정리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교육 컨설턴트 제니와 젬마의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는 딱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대학 입학 준비에서부터,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까지,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확 줄이는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특급 코칭을 상세하게 담아놓았다.

5.

'발달장애' 가능성이 있는 열두 아이의 케이스로 살펴보는 우리 아이 바로보기 안내서. 의학적 진단명을 기반으로 적절한 치료와 지원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 고유의 흥미나 관심, 성격마저 '이 아이는 발달장애니까.'라고 탓하며 넘겨짚지는 말아야 한다.

6.

초등 발달장애, 느린학습자의 보다 편안한 학교 생활을 위한 제안들. 한 번쯤 마주할 현실적인 33가지 상황에서 아이의 행동을 현명하게 개선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구체적인 해결책은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3가지씩 제안한다.

7.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답답한, 발달장애 아이의 별난 행동에 더 이상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일러주고 있다. ‘지금 아이가 어떤 기분일지’를 생각해 보고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는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를 설명해서 ‘해당 특성을 고려해 아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8.

부모님께 고교학점제는 무엇이고, 그 체제에서 고등학교 생활은 그 전과 얼마나 다르고, 그에 따라 바뀌는 대학 입시는 어떻게 치러야 하고, 고교학점제의 핵심인 진로 선택은 어떻게 하고, 선택 과목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 입학사정관 경력의 입시•진로 전문가가 상세히 설명한다.

9.
10.

우리나라에서는 정보력의 차이가 입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새로운 입시 제도를 정확하게 알아야 아이의 대학이 달라진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불안해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정보를 해석하고 대응하는 힘이 필요한 이유다.

11.

대한민국 대부분의 청소년이 겪고 있는 미래의 진로와 직업 선택의 어려움을 아빠 엄마가 함께하면 좋겠다는 이야기이다. 이제 50세가 훌쩍 넘은 보통 아빠가 지난 20여 년간 두 아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자녀들의 미래의 진로와 직업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찾아가고 있는 이야기를, 이제 자녀의 진로를 걱정하고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는 엄마 아빠와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12.

지금 여기의 청소년과 놀며 배우며 탐색한 AI 시대의 교육. 전국국어교사모임에서 강의를 기획하고 공부 자리를 마련하는 연수국의 여섯 교사가 기록한 챗GPT 수업 이야기. 챗GPT의 교육적 활용 방안이 쏟아지고 있는 지금, 국어 수업 시간에 학생들과 함께 챗GPT를 활용하며 목격한 충격적인 결과와 긍정적인 전망, 인공지능 교육의 의미를 전한다.

13.

저자는 20년 이상 최상위권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대 입시 컨설팅을 해 오며, 한 해 서울대 의대만 10명, 누적 의대 합격생을 무려 1,000명 이상 배출한 국내 최고 의대 입시 전문 컨설턴트이다. 저자는 이 책 《의대 생기부 필독서 50》을 통해,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생기부의 세특과 창체에 독서를 창의적으로 녹이는 방법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