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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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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패션 디자이너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리빙과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의 경험과 생각을 고스란히 담은 책이다.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경험한 잊을 수 없는 추억들, 집을 이루는 각각의 공간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의 가치와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

2.

인스타그램에서 60만 팔로우를 갖고 있는 인테리어 브랜드 ‘make my room’이 멋지게 공간을 연출한 팔로워들로부터 얻은 인테리어 노하우를 모아 정리한 책이다. 좁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방법, 생활감은 감추고 감성은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등 집 꾸미기가 처음인 사람들의 막막함을 덜어줄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다.

3.

‘네버 투 스몰Never Too Small’은 세계 곳곳의 작은 집 인테리어 디자인을 소개하는 독보적인 유튜브 채널로, 21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이미 명성을 높여가고 있다. 이들 제작진이 처음으로 펴낸 동명의 책이 한국어판으로 출간된다.

4.

일본에서 독자적으로 발전한 가상학(家相學) 이론을 도입해, 평면도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현재 살고 있는 집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풍수 비법을 제안한다. 각 장소마다 ‘위험하고 좋지 않은’ 풍수를 친절하게 예시로 소개한다.

5.

‘집 꾸미기’와 ‘인테리어의 기본 지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인테리어의 기초와 더불어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4인의 케이스를 통해 내가 꿈꾸는 이상적인 이미지를 구체화하는 법을 배워보자.

6.

내가 사는 공간을 나답게, 생활하기 편리하게, 내 생활이 바로 인테리어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친절한 교과서이자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7.
  • PDF
  • 셀프 홈 스타일링 - 일상을 바꾸는 홈 스타일링 
  • 심지혜 (지은이) | 시대인 | 2024년 8월
  • 14,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00
  • 10.0 (8) | 세일즈포인트 : 70

집은 일상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무척 중요한 장소다. 그럼에도 집을 취향과 상황에 맞게 꾸리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공간이 좁아서, 예산이 적어서, 내 집이 아니라서 주저했던 사람들을 위해 『셀프 홈 스타일링』이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