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에이징을 위해 스트레스, 피로, 노화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담고자 하였다. 현대 사회의 조용한 팬데믹인 스트레스와 만성피로가 우리의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영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악영향을 줄이기 위한 실용적인 전략을 담았다.
‘시바난다 요가’의 거장 스와미 사라다난다는 요가·명상계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인물이다. 그의 세 번째 책인 『명상의 힘』은 저자가 40년 넘게 요가와 명상을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특정한 요가 전통에 국한되지 않고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명상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모로토미 요시히코는 대학의 부속 상담센터에서 30년 이상 젊은이들의 인생을 상담하며, 쉽게 허무감을 느끼고 주저앉거나 절망을 느끼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늘 고민했다. 그런 그가 내놓은 답변은 바로 ‘빅터 프랭클 심리학’이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이기도 한 빅터 프랭클의 심리학을 바탕으로 하여, 마음이 완전히 소모되기 전에 생각하고 기억하면 좋을 빅터 프랭클의 절대 긍정의 철학을 소개한다.
한 권으로 보는 세계의 명상. 세계적인 명상가들과 그들이 추천하는 명상법을 이 한 권에 뷔페처럼 모아놓았다. 존 카밧진, 틱낫한, 에크하르트 톨레를 포함한 명상계 대표 맛집의 ‘시그니처 명상’을 부담 없이 맛보며, 내 몸과 마음의 입맛을 찾아 나갈 즐거운 여정을 시작해 보자.
건강, 돈, 관계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풀어내는 핵심 열쇠는 바로, 의식과 에너지다. 의식과 에너지의 작용 원리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 건강을 위협하는 과거의 기억을 치유하는 감사연습과 명상법 등을 안내하는 의식계발프로그램의 교재다.
365일 우울한 마음, 힘든 마음, 아픈 마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쓴 책이다. 그리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힘을 주고 싶었다. 긍정적인 사람도 상황이 안 좋아지면, 누구나 부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고, 이기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다.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다.
피로가 내 삶을 지배하게 둘 수는 없다. 하버드, 컬럼비아, 코넬, 알베르트아인슈타인 면역학/알레르기 전문가인 ‘에이미 샤’는 삶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과학적 통찰로 무장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페이커, 안세영처럼 단단한 멘탈을 가지려면 어떻게 노력해야 할까? 더 효율적으로, 영리하게 노력하는 방법이 있을까? 이 질문들에 답하기 위해 저자는 15년간 3,000여 명의 국보급 선수들을 상담하며 축적한 멘탈 관리의 노하우를 액기스만 뽑아 한 권의 책으로 총정리했다.
화라는 나의 감정을 바르게 이해하고, 잘 다스려서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그 감정을 표출할 때 어떤 모습인지, 잘못된 방법으로 감정을 표출했을 때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차근차근 알아볼 수 있다.
자연생명체는 근본에서 탄생되며, 반대의 종결지점 또한 근본이며, 근본을 벗어나서 생겨난 질병은 근본으로 회귀하여야 종결된다. 생명체는 근본에 다가설수록 융성, 건강, 장수, 부귀, 행복을 누리게 된다.
하버드 최고의 회복탄력성 전문가인 게일 가젤 박사는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을 위해 필요한 마음 근육을 6가지 키워드(대인관계, 유연성, 끈기, 자기조절, 긍정성, 자기돌봄)로 명쾌하게 정리했다.
당신이 고민하고 불안해하며 자책하고 있는 문제들이 사실은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낸 문제였다면 믿겠는가? 이런 말을 들으면 대부분 믿기 어려울 것이다. 당신이 가진 문제들의 진짜 원인은 당신의 무의식 속 또 다른 자아인 방어 기제의 작용이다. 이 책은 당신이 처한 문제의 진짜 모습과 당신도 몰랐던 내면의 힘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정 일기 쓰기를 통해 자신을 뒤흔드는 감정과 직면하고, 감정 뒤에 숨은 욕구를 알아챈 뒤, 감정을 깊이 이해하여 잘 다룰 수 있도록 ‘감정 일기 쓰는 법’에 대한 실용적인 방법이 담겨있다.
세계적인 신경과학자 웬디 스즈키는 최신작 《당신의 불안은 죄가 없다》에서 저자는 자신이 불안에 빠져들며 경험했던 사실과 뇌과학적 근거를 통해 불안에 대한 오해를 완전히 풀어준다. 그야말로 불안을 ‘재발견’하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