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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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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고미네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 두근두근 설렘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다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갓 구운 쿠키를 먹고,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고미네 가족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 주고, 어른에게는 누구나 경험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준다.

2.

<곰 세 마리 고미네> 생활 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 《차근차근 옷을 입어요》는 아기 곰 고미가 외출하기 전에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담고 있다. 스스로 척척 옷 입기가 즐거워지는 이야기이다.

3.

다급함에 옷을 벗지도 않고 앉아 버리는 실수도 하고, 덩그러니 혼자 변기에 앉아 있는 상황을 낯설게 느끼는 고미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지난 순간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현재 자신과 닮은 모습에 공감하며 슬며시 미소를 지을 것이다.

4.

아기 곰 고미가 아빠 곰, 엄마 곰과 함께 정리 정돈을 생활화하는 이야기다. 고미는 아빠 곰과 함께 양말을 정리하고, 엄마 곰이랑 블록과 그림책을 정리하는 동안 점점 자신감을 얻으며 정리하는 재미를 느낀다. 4~5세 아이들은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이 발달하고, 점차 세밀한 동작을 할 수 있게 된다.

5.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시리즈 48권. 나눔과 동행을 통한 치유와 상생,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물질은 외로움과 결핍, 걱정 근심을 한순간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몰라도 영원한 해소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6.

구스는 주인인 사냥꾼이 사냥을 하라고 소리치지만, 관심이 없다. 작고 힘없는 동물들을 잡는 것보다 그들과 함께 숲을 거니는 게 더 좋았다. 아무런 대가 없이 친구들을 도와주는 구스의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된다.

7.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시리즈. 이 책은 마을을 위해 무언가 중요한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소방관 고양이 초이'의 일상을 따스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한다.

8.

콧구멍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린 옥수수알. 고미는 콧속으로 들어간 옥수수알이 도무지 빠지질 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바로 그때, 고미의 울음소리를 듣고 달려와 준 숲속 마을 친구들. 친구들은 각자의 재주로 고미를 도와주려 하는데….

9.

걱정 많은 작은 새 노노. 길을 떠나야만 하는 노노는 날다가 떨어질까 걱정이다. 노노는 과연 걱정 따위는 훌훌 털어 버리고 날개를 펼 수 있을까? 걱정을 달고 사는 이들에게 용기를, 변화를 꿈꾸는 당신에게 희망을 주는 작은 새 이야기다.

10.

동물들의 목욕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이야기 마지막에는 '동물 목욕탕 일지' 페이지를 더해 목욕의 효능, 먹이사슬 등 생태 정보를 제공한다. 동물 목욕탕에서만 볼 수 있는 동물들의 독특한 목욕 비법과 재미난 생태 지식을 만나보자.

11.

첫 젓가락질을 소재로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 아이의 노력을 응원해 준다.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처음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즐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12.

ㄱㄴㄷ으로 만든 아름다운 사랑 그림책 『고릴라와 너구리』가 2탄으로 돌아왔다. 전편에서 고릴라 양과 너구리 군의 사랑 이야기를 그려 냈다면, 이번에는 신혼부부가 된 둘의 일상 속 한 장면을 포착하여 다름을 인정하고, 화해에 이르는 과정을 풀어낸다.

13.

여기 작은 닭장에 살고 있는 세 마리 암탉이 있다. 너무 좁아서 서로 부대끼고 힘들지만 이들에게도 기쁜 순간이 있다. 바로 알을 낳는 순간이다. 그런데, 어느 날 닭들은 자신들의 달걀이 모두 4번 달걀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왜 닭들이 낳은 달걀은 모두 4번 달걀일까?

14.

어느 쌀쌀한 아침에 개미가 숲을 지나는데 한 줄기 노란 물이 나타난다. 나뭇잎 배로 건너려고 했지만, 배가 움직이지 않을 만큼 끈적거린다. 지나가던 청개구리가 개미를 도와서 건너뛰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노란 물에 찰싹 달라붙었다. 개미는 닭, 여우, 곰을 차례로 불러와 개구리를 구해 주고, 노란 물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함께 길을 나선다.

15.

소년이 현관문 앞에 놓인 상자에서 고양이를 만나며 시작되는 유머러스하고 기발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제목처럼 두 발로 당당히 걷는가 하면, 스케이트보드 타기와 풍선껌 불기, 요가를 좋아하는 뚱한 표정의 브루노를 만날 수 있다.

16.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브리타 테켄트럽의 그림책으로, '큰 고슴도치와 작은 고슴도치 이야기'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하나도 안 무서워!>는 ‘무서움’과 ‘두려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17.

모든요일그림책 여섯 번째 그림책 <다람이네 빵집>이 출간되었다. <다람이네 빵집>은 특별한 빵을 만드는 파티시에 다람이와 겨울 준비로 바쁜 숲속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18.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50권. 레나드는 부드럽고 순한 사자이다. 포근한 햇볕을 느끼며 느릿느릿 걷는 것과 시 짓기를 좋아한다. 어느 날, 레나드는 감성이 풍부한 오리 매리앤을 만나 단짝 친구가 되는데….

19.

어느 쌀쌀한 아침에 개미가 숲을 지나는데 한 줄기 노란 물이 나타난다. 나뭇잎 배로 건너려고 했지만, 배가 움직이지 않을 만큼 끈적거린다. 지나가던 청개구리가 개미를 도와서 건너뛰다가 그만 미끄러져서 노란 물에 찰싹 달라붙었다. 개미는 닭, 여우, 곰을 차례로 불러와 개구리를 구해 주고, 노란 물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함께 길을 나선다.

20.
21.

캡틴은 마을 시장을 지키는 도둑고양이다. 어느 날 갈매기 도적단이 찾아와 캡틴에게 소식을 전해 준다. “가다랑어는 혀에서 살살 녹을 정도로 맛있대요.” 가다랑어 맛이 궁금했던 캡틴은 갯버들 도적단을 불러 모으는데….

22.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상상력과 감동을 전하는 인기 그림책 작가 다니구치 도모노리의 그림책이다. 처음 보는 낯선 음식도 시원시원하게 한입에 삼키는 박력 넘치는 먹보 고래의 모습이 유쾌함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