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명 시대에 생존과 성공을 위한 전략을 직장, 학습, 비즈니스, 미래라는 4가지 영역에 걸쳐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시한다. 예를 들어 AI 기술을 자신의 조력자로 삼아 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인문학적 소양과 논리적 사고를 통해 AI 시대에서도 경쟁력 유지하기, 그리고 기존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가치를 AI로 강화하는 접근법 등을 조목조목 알려 준다.
‘왜 똑같이 일하는데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부자가 되지 못할까?’ 18만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북큐레이터로, 사업가로, 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저자 김새해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10년 넘게 수백 권의 책을 독파했다. 그 과정에서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돈의 그릇’의 크기에 있음을 깨달았다.
75년간 금고에 보관되어 오다가 나폴레온 힐 재단의 끈질긴 노력으로 발견된, 나폴레온 힐의 미공개 강의록을 묶은 ‘나폴레온 힐 멘탈 다이너마이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이다. 『나폴레온 힐 더 마인드』에서는 진정한 마음의 주인이 되기 위해 창조적 비전을 활용하는 법을 알려준다.
오늘날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철학자, 샤를 페팽의 대표작. 현실에 기반을 둔 생생한 철학으로 세계적 인기를 끌어 ‘해외에서 가장 많이 번역된 프랑스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저자는, 프랑스에서만 20만 독자의 삶을 바꾼 이 책에서 시련을 어떤 태도로 받아들이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달라진다고 강조하며 ‘흔들리는 삶을 위한 16가지 인생의 자세’를 들려준다.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출신 경영 컨설턴트이자 뉴노멀 세대의 성과 관리법을 코칭하는 커리어 엑셀러레이터 사와 마도카가 이 시대 모든 ‘일잘러’들이 공유하는 사고법을 엮었다. 열등감으로 똘똘 뭉쳤던 20대를 끝낸 비결이 ‘한 차원 높은 관점에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능력’인 메타인지 능력이었다고 밝힌 그는, 이 책에서 메타인지를 일과 삶에 적용하는 사고방식을 ‘메타사고’로 정의하며 그 실천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75년간 금고에 보관되어 오다가 나폴레온 힐 재단의 끈질긴 노력으로 발견된, 나폴레온 힐의 미공개 강의록을 묶은 ‘나폴레온 힐 멘탈 다이너마이트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나폴레온 힐 더 리치』에서는 믿음, 열정, 노력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겨서 꿈을 현실로 바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75년간 금고에 보관되어 오다가 나폴레온 힐 재단의 끈질긴 노력으로 발견된, 나폴레온 힐의 미공개 강의록을 묶은 ‘나폴레온 힐 멘탈 다이너마이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나폴레온 힐 더 석세스』에서는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어줄 퍼스널 파워를 만드는 10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스스로 ‘쓸모 있는 도구’가 되어 자기 존재를 증명하려는 사람들에게,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삶의 방식’이 무엇인지를 통찰하는 책이다. 로젱크예르상 수상자이자, 덴마크 최고의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스벤 브링크만 교수는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애쓰는 삶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삶’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아직 인생의 전성기를 만나지 못한 독자라면 수많은 도전자가 정상에 도달하기까지 겪은 시행착오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삶에서 꽃이 만개하는 시기와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슈테판 츠바이크가 독일 나치를 피해 브라질로 망명을 떠난 시절에 남긴 기록이며 지금껏 대중에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계대전이라는 역사상 가장 어둡고 야만적이었던 시절에 남긴 글임에도 이 에세이는 인간에 대한 희망이 가득하고 우리에게 살아갈 용기를 건네며 유머러스하기까지 하다.
마음가짐만 잘 바꿔도 스타일이 달라지면서 나 자신을 아끼는 습관을 들이고 인간관계도 잘 풀리는 방법을 쉽게 알려준다. ‘내 모습이 내 마음에 드는지’에서 시작해 자신의 일상과 사회생활에 어울리는 진정한 나다운 매력은 무엇인지 찾을 수 있다.
어떻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부자들은 구체적으로 말해주지 않는 66가지 돈의 진실을 담은 책이다. “시간이 돈보다 귀한 건 부자가 되고 나서다” “근로소득은 부의 원천이다” 등 직장인에서 투자자로, 투자자에서 사업가로 인생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돈을 벌어본 저자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빼곡하게 담겨 있다.
천연자원인 석유가 이루는 에너지 시스템을 설명한다. 과학이 석유 에너지를 탐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과정도 조명한다. 과학이라는 강력한 무기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석유가 과학을 만나야만 펼쳐지는 장관을 그려 볼 수 있다.
철학자들의 철학자, 망치의 철학자, 위험한 철학자. 모두 니체를 부르는 말이다. 이 책은 니체에게 한 가지 수식어를 더 부여한다. 바로 최초의 심리학자다. 힘에의 ‘의지’, 홀로 나아갈 ‘용기’, 운명에 대한 ‘사랑’ 등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본 니체의 사상은 궁극적으로 한곳을 가리키고 있다. 바로 인간의 마음이다.
세계사 속 중요한 사건에는 항상 영국이 등장한다. 그만큼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서 영국이라는 나라의 중요성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저마다 다른 역사와 문화를 가진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네 지역이 모여 나라를 이룬 만큼, 영국의 도시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