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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 좋은 귀여운 비주얼의 디저트 레시피’로 8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는 리얼 홈베이커 소니의 첫 번째 베이킹북이다. 그녀의 SNS 채널에 공개돼 인기를 끌었던 디저트는 물론이고, 처음 공개하는 디저트까지 총 51가지 레시피를 수록했다.
세계 최고의 와인 생산지 프랑스 부르고뉴를 동경하던 한 와인 전문가의 기록이다. 그는 부르고뉴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 부르고뉴 와인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정보뿐 아니라 이를 둘러싼 역사와 문화와 예술의 풍경을 이 책에 담아냈다.
스타 셰프이자 작가로 활약 중인 에드워드 리의 최신간 『버번 랜드』가 국내에 정식 번역 출간됐다. 미국 대표 위스키인 ‘버번’의 문화와 역사를 이민자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식재료로서의 버번을 활용한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아무리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도 아이가 먹지 않거나 뱉어 내는 일이 반복되면, 부모의 마음은 지치기 마련이다. 『솥밥 유아식』은 이런 부모들을 위해 탄생한 책이다. ‘솥밥’이라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아이의 입맛을 살리고,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유아식을 제안한다.
자신의 공간을 산뜻하게 유지하는 사람은 집이 자신을 따뜻하게 맞아 주는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그런 사람에게 집은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이다. 하지만 집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에는 시간과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이제 막 독립해 자취를 시작한 사람에게도 집이 더없이 좋은 공간이 되도록 살림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7대 3 채소·과일식을 알린 조승우 한약사의 첫 번째 요리책. 거부감 없이 오랫동안 지속 가능한 식단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맛있는 메뉴가 필요한 법.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보자는 쉽게 접할 수 있고 숙련자에게는 대안이 될 수 있는 채소·과일식 레시피를 안내한다.
연희동 요리 교실 구르메 레브쿠헨을 운영하는 키친 크리에이터 나카가와 히데코가 자신의 뿌리로 돌아가 건강한 일본 요리 레시피와 알찬 식문화 정보를 한권의 책으로 엮었다. 어머니의 손맛에서 시작하여 오랜 연구 끝에 히데코 스타일로 재탄생한 86가지 일본 요리 레시피를 만나보자.
레스토랑 동남방앗간 오너이자 세 아이의 엄마인 안나가 선보이는 두 번째 책이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후, 안나는 육아에 지친 엄마들에게 작은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이 책을 준비했다. 쉽고 간단하지만 엄마의 정성과 아이의 건강을 지키고, 엄마의 스트레스와 아이의 편식 고민을 덜어주는 '작은 요리 꼼수'를 소개한다.
탄수화물 대신 오트밀과 또띠아, 밀가루 대신 곤약면이나 두부면, 밀가루 없이 만드는 간식과 저당 고추장으로 만든 매운 음식 등. 저칼로리, 고단백, 고식이섬유로 이루어진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 100가지가 들어 있다. 단순하고 빠른 조리법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파인 다이닝부터 소박한 가정식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음식을 사랑하고 탐구하는 저자의 식탁에는 봄의 쌉사름한 채소 비빔밥부터 유년 시절의 추억이 담긴 엄마의 그리운 음식들, 무더운 일본의 여름을 견디게 해준 차가운 면 요리와 일을 마치고 이따금 혼자 들러 마신 혼술 한 잔, 친구들과 함께 나눈 따뜻한 전골 요리와 달콤한 디저트 등이 계절을 따라 차곡차곡 담겨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식 채소절임, 츠케모노를 소개한 책이다. 10여 년만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정판을 선보인다. 채소절임의 기초 지식부터 1시간이면 절여 바로 먹는 얼절이, 몇 달간 절여 2∼3년 두고 먹는 우메보시까지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다.
2020년 출간되어 큰 반향을 일으킨 베스트셀러 『파스타 마스터 클래스』가 독자들의 오랜 기다림 속에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쿠킹 클래스와 동명의 예약제 식당 '제리코 레시피'를 병행하고 있는 백지혜 작가가 오랜 시간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집약한 파스타 레시피북이다.
요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요리가 꽤 손에 익은 사람이나 늘 어떤 음식을 해야 할지, 제대로 맛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이 책에는 가정과 음식점에서 ‘더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 필요한 한식 레시피들을 소개했다.
‘캐비어보다 맛있는 구운 김’ ‘인생 요리 안동국시’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최종 6인에 오르며 주목받은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 경동시장에서 하루 700그릇의 국수를 삶아내고, 저녁에는 ‘즐거운 술상’에서 20여 가지 요리를 뚝딱 차려내며 쌓아온 30년 손맛 비법을 첫 요리책 《이모카세의 즐거운 밥상》에 담아 출간한다.
매달 ‘이달의 와인’ 세 병을 골라 페어링하기 좋은 일상음식과 함께 소개하는 와인 가게가 있다. 와인 앞에서 멋부리지 않는 일상와인 구매자들이 진심을 담아 찾는 곳, 바로 성수동 ‘위키드와이프’다. 『먹던 거랑 먹는 와인』은 위키드와이프의 대표이자 오랜 시간 와인 콘텐츠를 발행해온 이영지 저자만의 특별한 와인공식을 담은 대표작이다.
가볍고 맛있는 한 그릇 채소 요리로 11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은 테이블민의 두 번째 책. 어디에도 공개하지 않은 건강 도시락 레시피가 출간된다. 채소 요리의 대가답게 건강한 저속노화 채소 도시락은 기본, 든든함이 필요한 직장인을 위해 닭가슴살, 훈제 오리, 소고기볶음을 활용해 균형 있게 채운 단백질 도시락 레시피를 담았다.
나만 생각하는 삶, 나만 먹는 밥, 각자의 밥그릇 챙기기에 바쁜 삶 속에서 ‘나는 너의 밥이 되고, 너는 나의 밥이 되는’ 서로를 배려하고 돌보는 삶, 함께 나누는 삶이 담겨 있는 ‘밥’의 참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지난 40여 년 동안 한살림의 여러 홍보매체에 소개되었던 다양한 밥요리를 한데 모았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 초보 농부들을 위해 농사 시작 전 지녀야 할 마음가짐, 농기구/농사용품, 흙과 날씨, 씨앗과 비료, 기본적인 농사용어와 기술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부록에는 대한민국 대표 종묘사를 정리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농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에서 ‘만찢남(만화책 찢어서 요리하는 남자)’으로 등장해 심사 위원은 물론 안방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한 조광효 셰프가 첫 레시피북을 출간했다. 『만찢남의 오타쿠 레시피』에는 만화 속 명장면을 그대로 옮긴 듯한 요리는 물론, 만화에 등장하는 음식과 캐릭터의 성격,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30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다.
15만 요리 유튜버 달곰삼삼(@dalgomsamsam)이 가정의 식탁을 지켜줄 『달곰삼삼네 삼 남매 레시피』를 출간했다. 세 남매를 둔 달곰삼삼은 편식하는 식재료도 모두 다르고, 맛있다고 하는 메뉴도 모두 다른 아이들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10년간 노력한 끝에 초·중·고 자녀의 식단을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집밥 레시피를 완성했다.
매일의 한 끼에 정성을 담는 가족 식탁의 새로운 기준 『수연이네 사 남매 사계절 완밥 레시피』는 네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육아·요리 인플루언서 유수연의 두 번째 요리책이다.
옆집 언니가 천천히 알려 주는 요리 이야기처럼, 장 보기 노하우부터 냉장고 정리법, 밀프렙을 해 두면 좋은 요리들을 엮어 한 번 요리로 한 달이 편해질 수 있게 만들었다. 한 개 요리 당 4~6회분을 만들어 두어 냉동실에 쟁여 두면 원할 때마다 자유롭게 구성해서 해동하기만 하면 된다.
캠핑 인구 700만 시대, 집밥보다 맛있게, 레스토랑만큼 근사하게! 캠핑의 꽃 구이 요리부터 근사한 일품요리와 아이들을 위한 키즈 푸드까지. 온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캠핑 레시피 150가지가 담겨 있다.
집 크기도, 소유한 것도, 가족 구성원도 제각각인 세 저자는 ‘완벽보다는 균형’을 모토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해 왔다. 각자의 관심사에 따라 전문성을 띠게 된 이들은 ‘돈’, ‘시간’, ‘건강’으로 분야를 나눠 미니멀라이프를 일상 가까이에 두는 방법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