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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시리즈 43권. 저자 김꽃비의 바이크 이야기. 스물아홉 살에 처음 15만 원짜리 중고 택트를 ‘내 바이크’로 갖게 되고, 바이크를 탄 후로 달라진 삶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나를 만든 세계, 내가 만든 세계’, 아무튼 시리즈 스물세 번째 이야기는 예능이다. 트위터에서 ‘한국 방송의 열렬한 시청자’로 잘 알려진 복길은 아무튼의 주제로 예능을 택했다.
아무튼 시리즈 46권. 음악과 춤, 이야기가 있는 곳, 그 위에서 에너지와 감정이 순간 폭발하고 머물다 사라지는 곳, 그렇기에 그때 그 자리에 있었던 배우, 스태프, 연주자, 관객만이 가질 수 있는 기억과 감정, 경험이 공유되는 곳이 바로 무대다. 바로 그 무대에 대한 애정과 진중한 생각들을 골라 담았다.
아무튼 시리즈 41번째 이야기는 장국영이다. 어린 시절 우연히 본 영화에서 시작해 지금에 이르기까지 20년 넘는 '꺼거' 사랑을 이어온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좋아한다는 것, 그리워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아련한 마음의 온기가 스며들 것이다.
저자는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는 틈틈이 만화를 연구하고 글을 쓰는 만화평론가, 기술을 기반으로 페미니즘 활동을 하는 활동가이기도 하다.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다. <아무튼, 후드티>는 바로 그 한 사람의 역사, 그 역사의 순간순간에 함께한 후드티에 대한 이야기다.
아무튼 시리즈 40번째는 클래식 음악 이야기다. 작가는 “클래식이라는 거대한 덩어리를 통째로 사랑하지는 못했지만 그 속의 작은 길들을 천천히 걸으면서 겪은 순간들을 꽤 소중히 여겨왔다”고 말하면서 그 소중한 순간들, 좋아하는 마음들을 더듬어 차분하게 글을 골랐다.
승이, 만수, 달복이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일본 나가사키로 끌려가 노예가 된다. 그러나 동굴교회의 마테오 신부를 만나면서 신앙을 갖게 되고 서로 의지하는 사이가 된다. 가와구치 장수, 야마타 무사 대장, 이노우 영주는 조선인 포로를 도와주는 기독교인인데….
1637년 1월 30일, 인조가 삼전도에서 항복하므로 소현세자와 부인 강 씨는 청나라에 볼모로 잡혀가게 된다. 세자 부부가 머물던 심양관에는 식솔이 200여 명에 이르러 상당한 운영 경비가 필요하므로, 청나라 황실에서는 땅을 내주고 직접 갈아먹게 하는데….
주인공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 기록자와 관계를 맺어 온 가족이거나 가까이 있던 사람이다. 너무 가까워 오히려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던 삶에 귀 기울이고, 오랜 침묵의 흔적을 따라 말해지지 않았던 시간들을 다시 짚어 가며 기록한 글들을 엮었다.
두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엄마, 그리고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에게 배우는 통합 교육을 꿈꾸며 좌충우돌하는 중학교 영어 교사. 학부모이자 교사인 건 분명한데, 어쩔 땐 학부모도 교사도 아닌 그 어떤 존재가 된다. 그 덕분에 길에서 교실에서 강연장에서 만난 수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들과 나누었던 웃기면서도 가슴 아프고, 슬프면서도 통쾌한 이야기들을 묶었다.
작가는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사람을 만나면서 어휘력 부족이 단순히 국어능력 문제에 국한되는 게 아니며 얼마나 일상에 커다란 불편을 가져오는지 깨닫는다. 그리고 어휘력의 쓸모에 대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절실함에 이 책을 집필했다.
어느 날, 이화열 작가는 시어머니 아를레트가 스위스 조력사망기관에 조력사를 신청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고요한 결심》은 조력사 결정부터 시어머니의 마지막 여정에 동행하기까지, 작별을 준비하면서 보낸 세 달의 시간, 죽음이 일깨운 삶의 감각을 기록한 책이다.
즐거운 동화 여행 152권. 세월호, 광주민중항쟁, 부마항쟁, 월남전쟁, 한국전쟁, 일제강점기의 이야기가 동화로 꾸며져 실려 있다. 모두 뼈아픈 사건들이다. 우리가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과거를 교훈으로 삼아서 미래를 재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수많은 맞수기 등장하여 역사의 현장에서 대결을 펼쳐 왔다. 이 책은 후세에 그 인물의 행적을 어떻게 평가하였는지도 알아보아 어린이들이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이돌 체리가 온다고 떠들썩하다. 체리는 돈을 엄청 벌어 빌딩도 있다. 이것은 불공평한 일인가? 일기장 검사는 정말로 어린이의 인권을 침해하는 일인가? 내가 낸 세금은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가? 어린이들도 여론을 형성하여 학교에 자신들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가?
즐거운 동화 여행 94권. 인간에게 고통받는 바다생물들의 생존 보고서이다. 이제 우리는 자연에 대해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우리 자신도 자연 그 자체임을 안다면 말이다.
주인공 무정이는 씨름을 하고 싶은데 엄마는 절대 안 된다고 하면서 공부만 하라고 한다. 모든 게 귀찮아지면 스파이더맨 후드티 지퍼를 올리고 옷 속으로 숨어 버리는 무정이. 그런데 무정이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되었다. 정말로 신나는 일이 벌어진다.
깨달이는 앞이 안 보이는 솔이 놀리기를 일삼지만 솔이는 오히려 깨달이가 돌림병에 걸리자 땅나라에서 온 토움이와 함께 치료약인 보임누리꽃을 구하러 떠난다. 아이들은 가는 길에 거문고 할아버지를 만나 보임누리꽃에 얽힌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
진짜진짜 공부돼요 10권.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홍길동 박사의 입을 빌려 초등학교 어린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전염병 이야기이다.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전염병 이야기와 그것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염병에 대한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진짜진짜 공부돼요 16권. 옛날 사람들의 직업과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10개, 흥미진진한 세계의 이색 직업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린이들은 독도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왜 그런지 증거를 가지고 확실히 설명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쿠릴 열도로 옮겨와 사는 강치 할아버지와 새끼 강치들이 독도에 대해 자세히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