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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사 월드북' 187권.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인 단재 신채호가 한민족 역사를 새롭게 인식함으로써 정신 독립과 그 정신 기틀을 찾고자 했던 기록 <조선상고사>와 독립운동가이자 역사학자, 대한민국임시정부 제2대 대통령을 지낸 백암 박은식이 근대 역사학적 방법론에 따라 민족주체적 관점에서 한국 근대사를 정리한 근대 민족사학의 기념비적인 저작 <한국통사>를 수록한 책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서다. ≪일본서기(日本書紀)≫와 함께 일본 신화, 고대사와 문화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중요한 문헌으로 손꼽힌다.
2024년 2월,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인도네시아의 오늘날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될 책 여섯 권을 선정하여 발표했다. 그리고 그중에서 단 한 권을 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라면 바로 이 책 엘리자베스 피사니의 『인도네시아 Etc.』를 읽으라고 추천했다.
세계 권력의 큰 역사적 흐름을 잡고 국제사회의 오늘을 한눈에 파악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국제정치학’ 입문서이다. ‘제국’, ‘전쟁’, ‘UN’, ‘핵무기’라는 네 가지 결정적 키워드를 중심으로 국제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쉽고 재미있게 해설했다.
성균관 주변 반촌은 조선 유일의 고시촌이자 대학가였다. 유생과 반인이 얽힌 생활사와 교육 제도의 변화를 20개 주제로 정리하고, 현재의 대학로와 겹쳐 읽으며 조선의 대학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1848년 영국이 청 제국의 속국이 되는 픽션으로 시작해, 왜 실제 역사는 정반대로 흘러 서양이 세계를 지배하게 되었는지 묻는다. ‘사회발전지수’로 동서양을 비교하고 지리가 패권을 갈랐다고 말하며 2103년 동양의 시대를 예측한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논쟁의 중심에 선 러시아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러시아에서 태어나 자라고 한국인이 된 벨랴코프 일리야는 뉴스가 전하지 않는 러시아인의 감정과 사고방식을 통해 러시아의 오늘을 설명한다.
사소한 호기심에서 시작된 책이다. 신라 진흥왕이 순행 길에 얼음을 띄운 메밀국수를 먹었다는 ‘기원’에서 시작해, 진주냉면의 부활과 물냉면의 탄생에 이르는 ‘분화’까지 냉면의 발자취를 밝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