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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멀티밀리언 베스트셀러이자 필독 미스터리 시리즈의 주인공 핍이 또 다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이 중독성 있는 ‘트루 크라임’ 속편을 통해 더 많은 어두운 비밀이 폭로된다.

2.

탱탱볼 던지는 초등학생 리라, 추리소설 좋아하는 중학생 하나, 까칠한 고등학생 동우는 날마다 향수문방구에 모인다. 이곳은 ‘미스 마플’이라 불리는 전직 형사 영욱의 가게다. 그리고 이들을 따라 엄마가 남긴 암호문, 뒤바뀐 쌍둥이의 운명, 출생의 비밀, 트라우마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강아지 등 각종 사건들이 드리운다.

3.

“한국 SF의 뿌듯한 성취”(박상준 서울SF아카이브 대표)라는 평가를 받으며 청소년 SF 장르를 개척한 작가 배미주가 완성도 높은 신작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너의 초록에 닿으면』(창비청소년문학 128)은 지구의 온 땅이 빙하로 뒤덮인 미래, 지하 도시에 살고 있는 소녀 ‘이경’과 지상을 개척하는 소년 ‘라르스’가 운명적으로 만나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4.

300만 수만휘 1등 멘토가 전하는 수능 점수 올리는 치트키. 저자는 수능도 결국 시험의 한 종류이며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기술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아는 학생과 모르는 학생의 시험 성적은 확연히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 그가 고등학교 3년간 치열하게 고민하여 얻어낸 수능 ‘치트키’들을 빼곡히 정리해 담았다.

5.

중학생용 독서 도움책. 진로 전문가인 김원배 선생님을 믿고 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보자. 중학생 여러분이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쓰고 말하고 정리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다. 마치, 다이어리나 일기장에 기록하듯이 활용하면 좋다. 또한 학생부 세특에 매우 큰 도움이 될 ‘진로쌤이 추천하는 분야별 독서 목록 100’도 꼭 참고하자.

6.

부모님의 죽음 이후, 타인들의 죽음까지 남은 날짜를 볼 수 있는 ‘죽음의 디데이’ 능력을 갖게 된 고등학생 담이. 죽음까지 며칠 남지 않은 친한 친구를 구하려다 실패한 경험이 있는 담이는 더 이상 남들의 죽음에 관여하지 않고, 사람과 세상에 대해 눈과 귀를 닫고 살아가는데….

7.

뉴턴의 중력법칙에서부터 상대성이론이 등장하기까지 200여 년의 시간이 흘렀다. 이 책은 수백년 동안 논의되어온 물질과 중력, 빛의 속도, 시간과 공간에 대한 주요한 연구 결과들이 어떻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으로 연결되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보여준다.

8.

친절한 해설과 주제별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예시들을 담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사자성어 책이다.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사자성어는 청소년들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잡을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9.

구름 감상을 시작하려는 초보 구름관찰자들을 위한 감성적인 안내서이자, 구름 감상에 매료된 전 세계 구름관찰자들에게는 근사한 선물이 될 책. ‘구름감상협회’를 설립하고 시종일관한 구름 사랑을 이어온 개빈 프레터피니가 글을 쓰고, 케이트 그리너웨이상과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저명한 일러스트레이터 윌리엄 그릴이 그림을 그렸다.

10.

청소년들이 현실 속 정치 현상을 올바르게 바라보고 그 안에 담긴 원리와 각종 제도, 참여 주체들 간의 역학 등을 이해할 수 있게 안내한다. 저자의 명쾌하고 쉬운 설명은 정치에 관심을 꺼버리거나 고개를 돌려버리는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어준다.

11.

박상률 작가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서 개인적인 독서 취향과 독특한 습관, 책 읽기에 대한 추억 등을 이야기하며 일상 속의 독서를 강조한다. 또한 소설, 시, 인문서, 동화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읽은 자신의 독서 노트를 공개하며 책을 비판적으로 읽고 분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12.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인권 감수성을 키우는 교실 밖 인권 교과서. <청소년을 위한 사회학 에세이>등의 도서 집필을 통해 십대들이 사회 속에서 건강한 개인과 주체적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앞장서 온 구정화 교수는 이 책에서 ‘인권 감수성’을 강조한다.

13.

비치리딩 시리즈 10권. 왕자를 기다리고 있는 공주가 어떻게 매력이 있을까? 작가는 어렸을 때 그것이 알고 싶었다. 동화 속에 나오는 공주들은 왜 온실의 꽃처럼 나약할까. 자기 인생을 뒤바꿔 줄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만 하나. 그런 이야기에 반발심마저 일었다. 그러던 어느 날 부산 바닷가에서 황옥공주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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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김동인의 소설이다.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한 권의 책으로 내게 되었다. 김동인은 한국의 근대 소설가로, 근대적 문학 기법을 도입하여 사실주의적 소설로 유명하다. 그는 일제강점기 시기의 사회적 현실을 날카롭게 묘사하며, 인간의 내면을 깊이 탐구한 작품들을 남겼다.

17.

유머와 반전의 짜릿함, 깊은 서사로 청소년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차무진의 청소년 SF 신작이다. 이전 작 《엄마는 좀비》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시간을 순삭시키는 최고의 작가’라는 호평을 받은 그는 환경오염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그만의 유쾌하면서 속 깊은 시선으로 풀어낸다.

18.

고정욱이 돌아왔다. 199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된 이후 《까칠한 재석이》 《고정욱 삼국지》 등 꾸준한 저작 활동을 통해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작가 고정욱. 책 누적 판매 200만 부에 달하는 그가 이번에 새로운 장르의 소설을 선보인다.

19.
20.

여고생 핍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3권. 핍은 곧 대학에 진학할 예정이지만 지난 사건의 잔상에 사로잡혀 여전히 괴로워하고 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날 방법은 핍의 수사 본능을 일깨우고 거기에 온 정신을 집중할 또 다른 치명적 사건뿐이다.

21.
23.

외톨이인 나경이가 역사 숙제를 위해 혼자 유튜브를 찍으면서 역사 속 인물을 실제로 인터뷰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평소 역사를 소재로 다양한 팩션과 판타지 소설을 써 온 정명섭 작가는 이번 책에서 ‘혁신’을 소재로 세종대왕, 석찬?달잠?묘덕 스님, 최무선 장군, 연암 박지원 등을 등장시켜 자신들이 생각하는 혁신이 무엇인지 들려주는 독특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를 선보인다.

24.

똑똑한 청소년은 보는 책부터 다르다. 청소년 시각에 맞는 분야별 최신 시사를 쉽고, 재미있게 정리했다. 시사키워드를 영역별로 알아보고 관련 기사와 퀴즈로 한층 높은 이해.복습을 한다. 폭넓은 시각을 갖추기 위한 시사정보들로 수능·수시·면접·토론을 대비한다.

25.

인간이 지구의 중력을 거슬러 대기권을 벗어나고, 달에 착륙했다가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던 동력 중 가장 큰 힘은 아마 광활한 우주를 향한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나왔을 것이다. 《궁금했어, 우주 개발》은 우주를 향한 인류의 꿈과 이를 실현하기 위해 부단히 발전시켜 온 항공 우주 과학에 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