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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를 단순 암기의 대상이 아니라 세상을 꿰뚫어 보는 도구로 바라보게 하는 청소년 교양서다. 지리학은 교과서 속 정보의 나열이 아니라, 자연환경과 인간의 삶이 맞물려 빚어낸 역동적인 서사를 읽는 학문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교단에서 학생들과 함께 ‘쓸모 있는 지리 공부’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지리를 통해 세상을 보는 힘을 길러주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
주인공들은 바로크 시대를 여행한다. 이 시기는 신대륙이 발견된 대항해시대이며, 갈릴레이 갈릴레오와 뉴턴이 활약한 과학 혁명의 시대이고, 기독교가 분열된 종교개혁의 시대이다. 이런 변화와 혼란의 이 시기에 탄생한 것이 바로크 예술이다.
전학을 온 한 학생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주인공이 학교에서 겪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의 진실을 찾으려는 내용을 다룬 호러 미스터리 성장 소설이며 속삭임부터 시작해서 학교의 숨겨진 진실, 주인공과 그의 친구들의 모험을 다룬 책이다.
공립학교와 국제학교라는 두 가지 상반된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한 학생의 진솔한 성장 기록을 담고 있다. 저자는 정해진 정답을 맞히는 공립학교의 체계적인 학습 방식과 '왜'라는 질문을 통해 사고의 과정을 중시하는 국제학교의 자유로운 분위기 사이에서 느낀 차이점을 구체적으로 비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