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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중훈 작가가 여행의 첫술을 뜬 1999년 4월부터 지금까지의 중간 결과물이자, 숱한 여행지를 다니면서도 마음 깊숙이 품은 곳곳에 관한 기록이다. 붉은 돌무더기에 둘러싸인 미국 유타에서부터 폴 세잔과 고흐의 생애가 아로새겨진 프랑스의 프로방스, 신의 이름과 신전이 널린 그리스 아테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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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화제의 연재작 『땅의 역사』 그 일곱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여행·역사전문기자 박종인이 10년간 ‘땅’에서 역사를 만난 후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무엇일까. 바로 망각되었거나 왜곡된, 혹은 의도적으로 삭제되었지만 여전히 땅 곳곳에 흔적을 남긴 ‘기억들’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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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한 달을 온전히 즐기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모든 것을 총망라한 책이다. 기본적인 여행 정보는 물론, 그 긴 시간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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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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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다. 기존 자자체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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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즐기는 해수욕과 느긋한 휴식, 이국적인 풍경을 바라보며 달리는 드라이브 여행, 신나게 파도를 타는 서핑과 바닷속 세계를 탐험하는 스노클링까지. 가장 멋진 휴양지 여행을 꿈꿀 수 있는 괌을 제대로 소개하기 위해 『리얼 괌』이 최신판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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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서양사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들려주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가 도시의 깊은 맛을 즐기는 도시여행자들을 유럽 문명의 중심지로 안내한다. 프랑스의 수도 ‘파리’에 이어 이번에 소개할 곳은 ‘노르망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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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서양사를 흥미롭고 명쾌하게 들려주는 역사 스토리텔러 주경철 교수가 도시의 깊은 맛을 즐기는 도시여행자들을 유럽 문명의 중심지인 ‘파리’로 안내한다. 건축, 미술, 음악, 음식, 패션 등 도시 여행의 테마는 다채롭지만, 그 무엇보다 여행자에게 유용한 것은 그 도시의 역사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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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체육관을 찾아다니며 여행한 ‘주짓떼로(주짓수를 하는 사람)’의 기록을 엮은 책이다. 과테말라, 파나마, 볼리비아, 페루 등 중남미를 대표하는 10개국에서 총 11개의 주짓수 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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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여행의 민낯 - 서른아홉 겨울 80일간의 유럽 여행을 떠나다 
  • 김현주 (지은이) | 이담북스 | 2024년 7월
  • 11,9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원 (5% 적립)
  • 10.0 (2) | 2.99 MB | TTS 미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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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
  • 남미에서는 다 그러려니 - 말로만 계획파, 소심한 집순이의 나 홀로 남미 여행 
  • 유지연 (지은이) | 이담북스 | 2024년 7월
  • 15,400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원 (5% 적립)
  • 10.0 (1) | 27.87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80

저자가 경험한 남미 여행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멕시코에서 브라질까지, 다양한 남미 국가들을 여행하며 겪은 일화와 문화적 충격,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발견과 성찰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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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했던 어느 한국의 직장인이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불시착해 2년 동안 고군분투 생활하며 적어 내려간 밀착 관찰기이다. 저자는 ‘해외봉사’라는 자신의 오랜 꿈을 따라 한국어 교사로 우즈베키스탄의 안디잔에서 살게 된다. 낯선 사람들 틈바구니에서 제대로 적응하겠다는 각오로 언어부터 숙소, 문화까지 전혀 다른 삶 속으로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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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거리는 영혼이 무엇인가 갈망할 때는 떠나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위안과 공감을 줄 수 있으며 순례길에서 느끼는 사람들의 마음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출발부터 도착까지 일정별로 지역의 특징을 세세히 묘사하고, 출발 전 자세한 준비물과 참고할 정보 등이 포함된 가이드북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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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죽도록 노력했고 이루었지만, 더 재미있는 것을 하고 싶다는 이유로 퇴사하고 자발적 방황 중인 아나운서 신미정이 포착한 여행의 순간들을 담았다. 때로는 엉망진창이지만 한없이 무해한 여행의 찰나들에 공감하다보면 떠나고 싶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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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도시를 여러 번 찾게 되는 승무원들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여행지의 숨겨진 얼굴’을 발견하며, 매 순간 특별한 여행의 순간들을 마주한다. 이 책은 비행과 여행을 반복하고 하늘과 땅을 오가며 기록한 10년 차 승무원이 경험하고 느낀 것들, 그리고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설렘 가득한 여행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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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이 아니라면 알 수 없는 공간과 빵집, 장소 등 꼭꼭 숨겨 둔 보물 같은 장소를 모두 담았다. 창문을 열면 에펠탑이 반기고, 비에 젖은 도시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진다. 책에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생생한 정보를 가득 모았다. 또 프랑스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알짜배기만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