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아기그림책 11권. 아이가 입을 벌려 (아) 하고 밥을 먹는다. 다 먹고 나서는 두 손으로 손뼉을 (짝) 친다. 그리고 양팔을 (쭉) 뻗어 기지개를 켜고, 즐거워서 두 발을 (쿵) 구른다. 아이는 또 어떤 동작을 보여줄까? 그때마다 어떤 모양과 소리로 표현할 수 있을까?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이 자라는 『찾아볼까? 다른그림찾기 1000』은 난이도를 보고 풀고 싶은 문제를 고를 수 있다.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구성된 문제는 글을 읽고 익히는 데 재미를 더한다. 그림 속 장면은 우리 아이가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서 무척 친숙하다.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먼저 아이가 술래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는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이야기가 있는 종이접기 동화 3권. 재미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야기를 따라 사물을 접어 볼 수 있는 오감만족 그림책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짐과 동시에 각 장면마다 등장하는 캐릭터를 직접 접을 수 있도록 종이접기 방법이 함께 그려져 있다.
처음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을 위한 미술 활동북이다. 따라 그리기부터 반쪽 그리기, 창의력 그리기 등 그림 그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난이도를 주어 꼼꼼하게 구성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리며 집중력을 높이고, 혼자서도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다.
그림을 색칠하고, 그리고, 오리는 다양한 형태의 미술놀이는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좋다. 색을 선택하고 형태나 그림 배치 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으며, 이러한 과정 속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다. 또한 미술놀이는 눈과 손, 뇌가 조화롭게 작동해 두뇌 발달은 물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능력에도 효과적이다.
얼룩말, 사자, 선인장, 나무 등의 무늬와 모양을 자유롭게 생각하며 그리는 놀이 활동이다. 얼룩말의 줄무늬를 그리고, 선인장의 뾰족뾰족한 가시, 물고기의 지느러미 등을 그리며 나만의 그림을 완성해 보자.
기린, 사자, 공룡, 탈것 등 귀여운 그림들로 구성했다. 크레파스나 색연필, 물감 등 다양한 미술 도구를 활용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자. 아이는 색칠놀이를 통해 색 감각과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인류가 생겨나기 전 주라기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상 과학 이야기. 외계에서 우주선을 타고 온 로봇 공룡들을 상대로 지구에 살고 있는 공룡 제나가 알을 찾기 위해 펼치는 한판의 흥미로운 승부가 담겨 있다. 제공되는 DVD를 통해 현실감 있고 생생한 화면으로 이야기를 감상하는 동시에 아이들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유아용 그림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