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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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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아이의 마음이 담긴 맑은 그림책. 겉모습이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외톨이가 된 친구들의 마음을 읽어 주기 위해서, 그리고 다른 방식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만들어졌다.

2.

평범한 가정, 흔한 남매의 일상을 담은 손혜진 작가의 그림책. 아동 의류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어느 날 문득 엄마의 잔소리에 대답 대신 ‘으르렁!’이라고 말하는 동생이 신선했던 오빠의 입장에서 전개된다.

3.

고미네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을 통해, 아이와 어른 모두 두근두근 설렘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다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갓 구운 쿠키를 먹고,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고미네 가족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더해 주고, 어른에게는 누구나 경험한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 준다.

4.

<곰 세 마리 고미네> 생활 그림책 시리즈의 일곱 번째 권 《차근차근 옷을 입어요》는 아기 곰 고미가 외출하기 전에 스스로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담고 있다. 스스로 척척 옷 입기가 즐거워지는 이야기이다.

5.

다급함에 옷을 벗지도 않고 앉아 버리는 실수도 하고, 덩그러니 혼자 변기에 앉아 있는 상황을 낯설게 느끼는 고미의 모습을 보며 아이들은 지난 순간들을 떠올리기도 하고, 현재 자신과 닮은 모습에 공감하며 슬며시 미소를 지을 것이다.

6.

아기 곰 고미가 아빠 곰, 엄마 곰과 함께 정리 정돈을 생활화하는 이야기다. 고미는 아빠 곰과 함께 양말을 정리하고, 엄마 곰이랑 블록과 그림책을 정리하는 동안 점점 자신감을 얻으며 정리하는 재미를 느낀다. 4~5세 아이들은 손과 눈의 협응 능력이 발달하고, 점차 세밀한 동작을 할 수 있게 된다.

7.

제7회 인터내셔널 내레이팅 이퀄러티 어린이책 수상작. 어릴 때부터 성역할 고정관념에 노출되더라도 아이 스스로 “아니요”나 “왜 그래야 하는데요?”라고 자연스럽게 질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8.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시리즈. 저자 특유의 따뜻한 그림과 경쾌한 색감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번 작품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동물들과 아름다운 패턴만으로도 아이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 주는 그림책이다.

9.

머스트비 아희그림책 시리즈. 아이들에게 사회생활을 할 때 가장 중요한 인사예절을 알려준다. 동그란 얼굴로 신나게 인사하는 친구의 예쁜 마음이 인사말 가득 묻어 나오는 그림책이다.

10.
11.

첫 젓가락질을 소재로 유머러스하게 이야기를 풀어가면서 우리 아이의 노력을 응원해 준다. 아이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과감하게 도전하는 일 자체가 재미있다. 이 책은 무슨 일이든 처음 도전하는 모든 아이에게 즐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12.

『야광 시계의 비밀』, 『4번 달걀의 비밀』에 이은 하이진 작가의 비밀 시리즈 3탄. 둘도 없는 단짝인 쿠키와 크림에게는 귀여운 초코가 있다. 나무 의자에 나란히 앉아 함께 갔던 소풍을 회상하며 추억에 빠져든다.

13.

2011년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로 칼데콧상을 수상한 이후 미국의 대표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자리매김한 필립 C. 스테드의 <지혜로운 늙은 개에게 창이 되어 주고 싶어>(이하 <창이 되어 주고 싶어>)가 출간되었다.

14.

볼로냐 라가치상, 에즈라 잭 키츠상, 샬롯 졸로토상,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 등 유수의 그림책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염혜원 작가의 그림책이다.

15.

『야광 시계의 비밀』, 『4번 달걀의 비밀』에 이은 하이진 작가의 비밀 시리즈 3탄. 둘도 없는 단짝인 쿠키와 크림에게는 귀여운 초코가 있다. 나무 의자에 나란히 앉아 함께 갔던 소풍을 회상하며 추억에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