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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먼저 아이가 술래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는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2.

바람그림책 156권.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에 이은 찾아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이에요. 군졸들은 진수식보다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3.

세상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늑대와 양이 소개하는 다양한 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대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늑대와 양의 문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지도 모른다.

4.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다.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다.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5.

바람그림책 156권. <세종대왕을 찾아라>, <정약용을 찾아라>, <유관순을 찾아라>에 이은 찾아라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다. 새로 만든 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 날이에요. 군졸들은 진수식보다 왜적이 침략할 거라는 흉흉한 소문을 이야기하고 있다.

6.

세상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늑대와 양이 소개하는 다양한 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대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늑대와 양의 문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지도 모른다.

7.
8.

공존을 위한 ‘관계’와 서로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김기린 작가의 <워터>는 작은 물방울이 모이고 모여 개울이 되고 강이 되어 바다로 흘러가는 물의 속성을 개개인 마음속 감정의 흐름에 비유해 간결하면서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9.

여섯 살 서진이가 혼자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겪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겁이 많은 서진이는 엘리베이터가 무섭다. 크르릉크르릉 엘리베이터 움직이는 소리는 마치 괴물의 울음 같고, 행여 낯선 이웃을 마주치기라고 하면 서진이는 늘 엄마 뒤로 꼭꼭 숨어 버리곤 했는데….

10.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다.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다.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11.

바람아기그림책 10권. 아이와 동물들이 숨바꼭질을 한다. 먼저 아이가 술래다. 아이가 눈을 가리자 동물들이 흩어져 곳곳에 숨는다. 과연 동물들을 모두 찾아낼 수 있을까? <누가 숨었나?>는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를 통해 동물들의 형태와 색상을 구분하는, 인지 능력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12.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인간이 필요한 것과 선호하는 것들을 극대화하고, 나머지는 없애버리는 현대 사회를 주인공 싱과 마을 사람들을 통해 보여준다.

13.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본다. 웃음과 반전이 있는 기발한 상상력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다.

14.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놀이공원이라는 의외의 장소에서 다른 듯 똑 닮은 ‘학교’를 발견해 낸 특별한 이야기다. 아무리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와 킹바이킹이라도 처음 놀이 기구를 마주하면 긴장되고, 무섭고, 해낼 수 있을까 걱정되고 두렵기도 하다.

15.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얼음이 녹아 살 곳을 잃은 북극의 바다코끼리와 남극의 펭귄, 서로 지구 반대편에 사는 듀공과 매너티.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지만 살 곳 갈 곳을 잃어 조금은 까칠해져 버린 위기의 해양 동물들 이야기이다.

16.

애착 이불과 한순간도 떨어지지 못하는 봄이. 봄이는 엄마랑 밖에 나가 놀고 싶지만 엄마는 갓 태어난 동생을 돌보느라 바쁘다. 엄마가 오늘도 ‘이따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밖에 비가 내린다. 이제 놀이터에 나가 놀지도 못하게 되었다. 봄이의 눈에선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

17.

오랜 고민 끝에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을 담은 아주 특별한 철학 그림책이다. 작가는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다시 겸손해지자고 말한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으로부터, 그래서 만물의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그들과 어울리는 것으로 대자연의 품에 안겨 ‘회복’하자고 말이다.

18.

‘배꼽빠질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절대 잠들지 않겠다!’던 일곱 살 막내 딸을 재우기 위해 이한상 작가가 필사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다. 막내가 유난히 좋아했던 바로 그 잠자리 이야기를 다듬어 똑 떨어지는 한편의 이야기로 완성하였다.

19.

자신의 정체성이 궁금한 노란 아기 꽃과 그 아기 꽃을 바라보는 빨간 엄마 꽃의 따뜻한 이야기다. “나는 왜 다른가요?” 라는 아기 꽃의 질문은 결국 우리 모두의 질문이자 우리 모두에게 던져지는 질문일 것이다.

20.

표영민 작가가 글을 쓰고 김효찬 작가가 그림을 그린 귀엽고 예쁘고 재미있는 창작 그림책이다. 주인공 올챙이는 알에서 깨어나 자기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어리둥절 했지만, 송사리로부터 자신이 올챙이라는 사실을 전해듣게 되는데….

21.

우리 엄마들도 결혼, 그리고 출산과 육아를 통해 아기를 만나고, 엄마가 되었다. 인생의 한 페이지에서 다시 새로운 페이지로 나아가는 엄마의 여정의 모습을 작가는 특유의 독창적인 상상력과 친근한 캐릭터, 그리고 놀라운 색채를 버무려 경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22.

한 소녀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소녀가 바라보는 하늘 위에는 꽃별이 활짝 피어 빛나고 있다. 소녀는 무슨 일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 이야기는 우리가 곧 마주하게 될지도 모르는 가까운 미래, 한 소녀의 방 안에서 시작되는데….

23.

음식을 짓고, 음식을 보고 느끼고, 기대하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신나는 상상력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들을 초대한다. 처음부터 다짜고짜 시작되는 달걀 후라이가 당황스럽다. 하지만, 고소한 냄새에 이끌려 간 엉뚱한 상상의 세계는 즐겁기만 하다.

24.

다둥이 아빠이자 그림책 작가인 여기 최병대 작가의 청개구리 육아 경험이 만들어 낸 새 창작 그림책이다. 억지로 하게 하는 훈련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더라며, 그는 양치든, 독서든, 잠자기든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이야기한다.

25.

잠자기 싫은 아이들과 씨름하고 있는 부모님들께 드리는 여기 작가의 유쾌하고 예쁜 이야기. 첫 페이지에서부터 잠자리를 둘러싼 엄마, 아빠와 아이들 사이의 긴장감이 독자의 시선을 빨아당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