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전략가? 최고의 정복왕? 세계 제국 건설자? 세계 역사를 바꾼 중요한 전쟁이 있다. 그리고 그 전쟁을 이끈 영웅들이 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 역사를 뒤흔든 20명의 전쟁의 신을 만나 볼 수 있다. 동서양에 걸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전쟁 이야기를 듣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티밥의 숨겨진 레시피와 페이커, 임요환,구마유시, 도란, 뱅, 울프, 운타라 등과의 이야기가 담긴 15가지 에피소드를 모아, 무려 23가지 요리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 만드는 법만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T1의 식탁과 일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한용운의 어린 시절, 불교와의 만남, 일제의 압제에 맞선 투쟁, 그리고 문학적 업적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풀어내어 일제강점기부터 해방이 될 즈음까지 우리 근대사를 배우고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체득할 수 있게 돕는다.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이룬 세계 여성 위인들을 소개한다. 이들은 남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남성과 당당하게 맞서, 불굴의 노력으로 자기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었기에 더욱 훌륭하다.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고,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이끌어 가는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 준다.
남성 중심의 역사 속에 묻혀 있던 여성 위인 30명을 가려 뽑아, 그 생애와 업적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 책이다. 1권에서는 예술가, 학자, 인권운동가, 교육자, 사업가, 간호사, 비행사, 종교인, 의상 디자이너를 다루었다.
김구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꾼 민족 지도자이다. 《who? 근현대사 김구》는 백범 김구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통해 일제강점기, 임시정부 수립, 광복, 분단의 기로에 선 대한민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3권. 우리나라 최초의 클래식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음악감독이자 실제 모델, 서희태 지휘자가 들려주는 클래식 음악이 친근해지는 흥미진진한 100가지 이야기이다.
다문화 인물시리즈 3권. 현재 우리나라에서 늘어난 다문화 가정이 최근에 생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우리나라는 '단일민족'이 아니며, 귀화인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이 동화는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제결혼 1호 커플인 수로왕과 허황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대의 ‘김수로’라는 아이가 김해에서 다문화 여학생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수로는 어느 할머니로부터 허황옥과 수로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그들의 만남에 대한 진실을 듣게 되는 내용이다.
과거 우리나라에 있던 다문화인들에 대한 내용으로, 그들이 다문화인으로서 평범한 이웃이자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위인으로 존재했고,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도 자신들과 같은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다문화 인물시리즈 4권. 최초로 조선인이 된 서양인, ‘얀 얀스 벨테브레이’, ‘박연’에 대한 이야기이다. ‘박연’은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으로 ‘파란 눈동자’를 가진 다문화인으로, 비록 자의로 귀화한 것은 아니었지만 조선 무인으로서 많은 기여를 한 인물이다.
다문화 인물시리즈 8권.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라는 선교사의 이야기이다. 언더우드 목사는 1885년 조선에 와서 교육과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하며 선교활동을 했다. 언더우드는 현재의 연세대학교인 연희전문학교 설립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 현실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어린이들에게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도 자신들과 같은 평범한 우리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다.
'다문화 인물시리즈'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 현실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13년간의 표류기, 헨드릭 하멜>은 '다문화에 대한 존중'과 '비존중'의 사례를 보며 우리가 다문화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를 보여준다.
다문화 인물시리즈. 우리 대한민국이 다문화 시대로 접어든 현실 상황에서 어린이들이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한 책이다. 어니스트 토마스 베델이라는 외국 언론인의 이야기이다.
다문화 인물시리즈 10권. <빈민의 아버지가 된 신부님, 정일우>는 존 빈센트 데일리 신부가 한국에서 독재정권에 저항하고 한국의 빈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며, 그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한국으로 귀화하면서 정일우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빈민의 아버지라고 불렸다.
다문화 인물시리즈 7권. 김충선은 임진왜란 때 귀화한 장수로, 조선의 예의와 풍속을 아름답게 생각하여 항복했다는 기록이 있다. 이 책은 김충선이 얼마나 조선을 사랑했는지 깊게 이해하고, 그가 일본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거부해선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이를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