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초등 문해력 – 한자 어휘편> 시리즈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주요 교과목에서 사용하는 필수 한자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매일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한 단계별 교재. <하루 10분 초등 문해력 : 한자 어휘편> 시리즈는 국어, 사회, 수학, 과학 등 주요 교과목에서 사용하는 필수 한자 어휘를 중심으로 어휘력과 문해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여러분은 ‘놀부 심보’라는 말을 들어 본 적 있나? 흔히 남이 잘되는 것에 배 아파하면서 어깃장을 놓으면 ‘왜 놀부 심보를 부려?’라고 말하곤 한다. 이 ‘놀부 심보’라는 말은《흥부전》속 인색하고 심술궂은 마음씨를 가진 놀부의 행동에서 나온 말이다. 이처럼 오래전에 쓰인 한국 고전 작품의 주인공들은 우리 사회 곳곳에서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
귀여운 캐릭터와 중독성 높은 노래로 96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빨간내복야코가 색다른 어린이 맞춤법 교양 툰을 선보인다. 맞춤법 강박 야코와 맞춤법 파괴자 사동이의 톡톡 튀는 카톡 대화를 통해 초등 필수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귀여운 캐릭터와 중독성 높은 노래로 107만 구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빨간내복야코의 어린이 맞춤법 교양 툰 <빨간내복야코 맞춤법 절대 안 틀리는 책>이 2권으로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 맞춤법 강박증 야코와 맞춤법 파괴범 사동이의 톡톡 튀는 카톡 대화를 통해 초등 교과서 속 필수 맞춤법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어려운 국어 이론이나 문법 설명은 모두 빼고, 재미있는 만화와 예문을 통해 초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헷갈리는 맞춤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부터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뜻이 달라 꼭 구분해서 써야 하는 단어 등을 모두 모았다.
‘쇠귀에 경 읽기’의 ‘경’은 대체 무엇인지,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의 ‘다홍치마’가 왜 좋은지 등 속담이 생겨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아리송했던 속담이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될 것이다. 또 익살스러운 네 칸 만화와 다양한 예문으로 어떤 상황에서 이 속담이 쓰이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저자는 다른 세계, 다른 시간을 경험하며 생각의 크기를 키우고 우리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방법을 동서고금의 지식이 집대성된 ‘고전’ 독서에서 찾았다. 이 책에는 문학 외 사회, 경제, 문화 부분을 함께 엮은 고전 50권이 수록되어 있어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고 통합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인생에서 그토록 중요한 ‘생각’의 의미를 독서 게임을 통해 알게 한다. 그리고 ‘책과 생각’은 영혼의 단짝처럼 붙어 있다는 것도 저절로 깨닫게 해준다. 또 초등학생 때 책과 친해지면 평생 자기를 지켜줄 ‘단짝 친구’를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아서 책을 친근하게 여길 것이다.
100분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 논리력을 키울 수 있을까? 이 책은 우리가 구사하는 말과 글 그리고 일상에서 행하는 많은 판단과 행동에서 저질러지는 논리적 오류들을 모아 구성한 학습용 만화책이다.
초등 교과 과정 성취 기준으로 엄선한 100개의 한자로 1000개의 단어를 알아본다. 한자어로 구성된 우리말 어휘를 제대로 알고, 각 단어별로 사용되는 공통된 한자의 뜻과 음을 제대로 이해한다.
우리말 표현력 사전 시리즈 7권으로, 생활 속에서 속담이 어떻게 적절하게 쓰이는지 알차게 담겨 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속담과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 두어야 할 속담을 상황별로 재치 있는 그림과 이야기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영재 교육학 박사가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관용어 책 ‘바빠 초등 관용어+따라 쓰기’가 나왔다!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관용어만 쏙쏙 골라 익히다 보면 표현력이 향상된다.
조현용 선생님과 함께 떠나는 ‘우리말 수수께끼 찾기 여행’이다. 아마 여러분이 지금까지 한 번도 떠나 본 적 없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될 것이다. 이 여행을 마치고 나면 아마도 여러분이 이 세상을 바라보고, 부모님과 친구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달라질 것이다.
세종대왕, 나폴레옹, 빌 게이츠, 카네기, 처칠 등 위인 36명 이야기. 세상을 빛낸 위인들의 성공의 비결,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책을 많이 읽고 공부함으로 성공한 국내, 해외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이고,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짚어주는 28개의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책 꼼꼼히 읽는 방법부터 간단하게 줄거리를 간추리는 비법, 나만의 다양한 독서록 만들기까지 ‘독서록 재밌게 쓰는 방법’을 담았다. 마루와 예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독서록 쓰기! 나 혼자 할래!”라고 자신 있게 외치게 될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나 혼자 해볼래' 시리즈 1권. 엄마의 도움 없이는 일기도 못 쓰는 초등학교 1학년과 2학년을 위한 책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보면서 스스로 일기를 써보자.
어린이들에게 이미 익숙한 동화와 이해하기 쉬운 글로 이 과정을 풀어놓은 책이다. 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와 ‘생각하는 연습을 해볼까?’라는 페이지로 논리적 사고에 필요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정리해 준다.
중요한 속담을 틈나는 대로 짬짬이 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속담이 사용되는 사례를 만화로 엮어 재미있게 보여 주고, 속담의 뜻풀이와 유래, 예화 등을 넣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외국 속담, 관용어, 고사성어, 명언 등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우리의 언어생활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고사성어 가운데 140개를 선별해 소개한다. 고사성어가 실제로 쓰이는 상황을 재미있게 엮은 만화, 고사성어의 유래, 비슷하거나 반대되는 고사성어·속담·명언·역사 일화·동화 등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초등 선생님들의 선생님’으로 전국 각지의 강연 현장을 누비며 독서 교육의 진정성과 아이디어가 빛나는 오현선 저자가 일반적인 신문 기사 분류 중에서 어린이가 이해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더 맞닿아 있는 분류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