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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농담 같은 현실에 실소하다가도 이내 웃음기를 거둔 채 맞은 새해. ‘웃을 일이 아니다…….’ 어두운 시절에 어떻게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한편》이 ‘유머’ 호에서 필자들에게 답을 청한 질문은 두 가지다. 무엇을 보고 웃나요? 그리고 누구와 함께 웃나요?

2.

르몽드코리아가 펴내는 계간 무크지 <마니에르 드 부아르>는 1987년 11월, 르몽드의 자회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격월간지로 창간한 이래 최근까지 문화예술, 기후변화를 비롯해 생태, 젠더, 동물, 에너지, 자원, 국제분쟁, 음모, 종교, 대중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매호별로 한 테마를 집중 진단해왔다.

3.

모두가 독립해야 하고, 웬만하면 잘해야 한다. 홀로서기에 실패했을 때 그 책임은 나의 몫이다. 이런 세상에서 잘 독립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독립’의 가이드를 찾는 마음으로 꾸린 《한편》 15호는 지난 ‘쉼’ 호에 이어 다양한 형식의 글이 실렸다.

4.

“한국에도 서평 전문지가 필요하다”는 요청 아래 2020년 12월 창간준비호(0호), 2021년 3월 창간호(1호)로 출발한 《서울리뷰오브북스》가 창간 3주년을 맞았다. 창간 3주년을 맞아 펴내는 13호의 특집 주제는 ‘민주주의와 선거’이다.

5.

12호의 특집 주제는 ‘인공지능, 어디까지 왔고 어디로 가는가’이다. 언어학, 과학기술학, 과학철학, 예술·기술철학, 미디어학, 공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일곱 명의 각 분야 전문가가 인공지능의 어제와 오늘, 내일을 조망하는 일곱 권의 책을 리뷰한다.

6.

《서울리뷰오브북스》(이하 《서리북》) 11호가 출간되었다. 11호의 특집 주제는 ‘냉전과 신냉전 사이’이다. 정전 협정 70주년을 상기하며 준비한 이번 특집 리뷰에서는 ‘냉전과 신냉전’을 다각도로 살피는 여섯 권의 책을 소개한다.

7.

《서울리뷰오브북스》 15호(2024년 가을호)의 특집 주제는 ‘지방과 지역 사이’이다. 전국에 범람하는 ‘○리단길’과 출렁다리들, ‘노잼도시’로 대표되는 지역에 대한 각종 밈들과 그러한 타이틀이라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자체들...이들이 남긴 유산은 무엇이며,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인가?

8.

여름호(14호)의 특집 주제는 ‘믿음, 주술, 애니미즘’이다. 우리의 불가해한 믿음과 그 믿음의 대상들을 깊이 들여다보기 위해 종교학, 문화인류학, 과학학, 역사학, 자연과학 분야 전문가 6인이 머리를 맞댔다.

9.

《서울리뷰오브북스》(이하 《서리북》) 10호의 특집 주제는 ‘베스트셀러를 통해 세상 보기’이다. 『세이노의 가르침』,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이기적 유전자』,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사피엔스』까지.

10.

7호의 특집 주제는 ‘계보의 계보’이다. 현재는 과거의 어떠한 점, 선, 면이 이어져 온 결과인가? 현재의 지식과 기술, 예술, 산업, 경제 등의 기원과 최초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구성되는가. 《서리북》 7호에서는 근대와 현대를 잇는 여러 분야의 ‘계보’를 살핀다.

11.

지난 5호에서 ‘빅 북, 빅 이슈’라는 주제로 소위 ‘벽돌책’의 서평을 시도했다. 2022년 한 해를 마감하며 《서리북》은 이번에 이 기획을 다소 비트는 주제를 잡았다. 바로 ‘스몰 북, 빅 이슈’다.

12.

6호의 특집 주제는 ‘개발, 개발, 개발’이다. 이번 호 표지 역시 《서리북》만의 도전의식을 담았다. ‘우리는 어디까지 달려 왔나’, ‘잘 살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사람이 살고 있어요’ 등 1960-1970년대 국가 개발 시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구호를 레터링 디자인이 실렸다.

13.

창간 2주년을 맞으며 《서울리뷰오브북스》의 청년, 장년, 심지어 노년을 꿈꿔 본다. 《서울리뷰오브북스》의 노년에서 출발한 생각은 나아가 우리 삶의 노년을 향했다. 그리하여 이번 호 ‘특집 리뷰’의 주제, ‘나이듦과 노년에 대하여’가 등장했다. 다섯 명의 필자는 ‘나이듦’과 ‘노년’이라는,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주제를 다각도로 심도 있게 다루었다.

14.

서평 전문 계간지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좋은 서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생했다.

15.

서평 전문 계간지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좋은 서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생했다.

16.

5호의 특집 주제는 ‘빅 북(Big Books), 빅이슈(Big Issues)’이다. 월드일러스트레이션 어워즈에서 2016년에 최고영예상을 수상한 이정호 작가의 신비롭고 묵직한 그림이 표지에 실려, 특집 주제의 의미를 또렷하게 상기시킨다.

17.

서평 전문 계간지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좋은 서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생했다.

18.

서평 전문 계간지 『서울리뷰오브북스』는 ‘좋은 서평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한국에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있는 서평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탄생했다.

19.

신뢰할 수 있는 책, 중요한 주장을 담은 책, 세상에 변화와 차이를 만들어 내는 책을 발굴하기 위한 사유의 장으로 기능하는 동시에 짧은 소설, 에세이 등 다채로운 글을 수록해 다양성과 재미 역시 놓치지 않으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