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주명리학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심리언어와 실생활 사례로 풀어낸 책이다. “사주는 미신이야”라고 말하면서도 왠지 한 번쯤 궁금했던 운명의 흐름, 나의 기질, 사랑과 인간관계의 타이밍을 이제는 사주와 MBTI의 시선으로 함께 읽어보자.
타로카드의 해석 능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전의 반복이다. 그러나 실전 경험을 쌓는 일이 누구에게나 쉬운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충분한 간접 경험을 통해 실전의 경험치를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초보자가 느끼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아주 시시콜콜한 의문들까지도 초보자의 입장에서 모두 답하고 있는 타로카드의 입문서. 타로카드에 처음 입문할 때 필요한 지식과 상식들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또한 타로카드의 의미에 대해 단편적인 키워드의 나열을 피하고 카드의 의미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
타로카드의 해석에 대한 총론을 다루고 있는 해석 지침서. 키워드를 외워야 하는지, 이미지 리딩이 정말 효과적인 방법인지, 정방향과 역방향을 구분해야만 하는지, 카드의 상징은 어떻게 해석하는지 등 풀리지 않는 의문들에 대해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수천 년에 걸친 고대의 지혜, 그중에서도 피타고라스 수비학을 중심으로 타로, 점성술, 명리학의 세계를 하나의 체계로 엮어낸 실용 지침서이다. 숫자에 담긴 상징과 에너지를 해석하는 수비학은 단순한 점술을 넘어 자기이해와 통찰의 도구가 된다.
주로 생활 속 양택풍수를 중심으로 기(氣) 즉, 주택이나 건물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치유적 개념의 힐링 풍수를 다루고 있다. 기(氣)는 우주공간에 작용하는 전파와 같은 생명력의 근원으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근본 미립자와 같은 존재이자 삼라만상을 움직이는 근본 생명체이다.
얼굴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인간의 삶을 해석하고자 한 관상학 입문서이자, 철학적 성찰을 담은 기록이다. 관상은 단순히 외모를 통해 사람을 판단하는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동양의 고유한 사유 방식과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삶과 운명의 흐름을 읽어내는 지혜다.
명리·성명학에 근거한 작명을 원하는 현대인의 기층(基層)적이고 다양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최적의 성명 이론인 '용신성명학'의 학술체계를 구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