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도전에 대응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회복탄력성과 정서적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다. 1부에서는 정신생리학적 바이오피드백 기반 기술을, 2부에서는 마음챙김과 연민을 다룬다. 3부에서는 바이오피드백과 마음챙김 기반 기술을 다음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책의 지은이 사회학자 키리아코스는 1978년부터 수 년 동안 신비로운 노인의 비밀스런 삶을 직접 지켜본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가?" 가치관마저 혼란에 빠졌던 지은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의 영적인 가르침이 주는 사랑과 지혜의 빛에 이끌려 내면 세계로 한 발 다가서게 된다.
마음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마음을 닦으면 참된 삶을 이룰 수 있는가, 신.우주.진리.순리란 무엇인가에 대해 명상한 책. 144가지 명제에 대한 질문과 해답으로 마음의 고요와 자유에 대해 추구한다.
허상의 삶에서 벗어나 참된 자아와 참된 삶을 사는 지혜를 담은 현대인을 위한 마음 안내서. 사람은 누구나 편안하고 행복한 삶, 자유롭고 지혜로운 삶을 꿈꾸다. 저자는 사람의 마음이 진짜인 세상과 하나가 되었을 때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진리의 도(道)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돌과 흙이 부서진 조각에도 모두 그 마음이 있다면 마음이 있고 없고의 한계와 구분을 어디까지입니까? 삼라만상의 모든 형체 가진 것이 마음이고, 삼라만상의 모든 형체 가지지 않은 것도 마음이다.
2003년 가을 출간된 이후 독자들의 반향을 일으켰던 <세상 너머의 세상>에 이은 후속편. 좀 더 구체적이고 세밀한 내용으로 우리를 진리와 마음의 세계로 이끈다. 사람이 진리되어 영원히 살아있는 세상을 꿈꾸는 진리의 실체에 대하여 쉽고 간결한 문장으로 설명해 준다.
우리의 몸은 유한하지만 참마음은 영원하며, 참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현재의 삶을 천국으로 만드는 진리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그 진리를 터득할 때 불완전한 인간이 완성된다는 것도 알려주고 있다.
모든 요가인들을 포함하여 ‘깨달음’을 얻고자 평생을 헌신하는 사람들에게 영성의 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기틀이 되어 주는 수행 필독서다. 명확한 의식과 파워, 지혜와 지식, 가치 있는 목적으로 방향성 있게 나아갈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체계적으로 쫓는 데에 의의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