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학술총서 85권. 중세와 근대 그리고 현대의 신비가들 중 대표자라고 할 수 있는 신비가들을 각각 5명씩을 선택, 총 15명의 신비가에 대해서 그들의 삶과 정신 그리고 철학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비전 등에 대해서 기술한다.
서강학술총서 72권. 동서양을 막론하고 종교와 철학에서 발견되는, 인간에게 고유한 존엄성에 관한 문헌을 통해 인권과 인간존엄성 간의 관계와 그 근거들을 규명한다. 그리스도교, 불교, 동학 천도교의 종교 간 대화의 지평에서 각각의 종교전통은 인간존엄성의 근거를 어디에 두고 있는지 살핀다.
네빌 고다드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존재하라’는 혁명적인 메시지로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켰다. 그의 마지막 가르침을 담은 『나는 ‘그것’이다 : I AM THAT I AM』이 국내 최초로 출간되었다. 네빌은 외부 세계가 내적 의식의 표현임을 강조하며, 상상력을 통해 이미 원하는 상태로 존재하는 것이 변화의 핵심이라고 전한다.
우주의 흐름과 인간 의식의 변화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물질 체험을 위해 지구에 태어난 인간의 본질과 존재 이유, 그리고 다가오는 거대한 변화인 ‘극이동’과 그 이후 펼쳐질 ‘신세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나의 영혼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래야만 나의 내면을 옭아매는 실패의 운명을 끊어낼 수 있다. 진정으로 성공하고 싶다면 용기를 내어 이 책을 펼쳐라.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끌고 있는 인생의 진리가 여기 담겨있다.
한국의 선지식을 대표하는 24인의 스님들이 봉은사 법회를 통해 남긴 선지식과 생활, 기도에 관한 법문들을 뽑아 읽기 쉽게 풀이했다. 쟁쟁한 스님들이 전해주는 깨달음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오늘을 충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가기 위한 참선과 기도 등의 구체적인 실천방법을 알려준다.
식물인간 판정을 받았던 소녀의 경이로운 회복을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 메일린은 세 살이던 2012년, 식사 중 음식이 기도에 걸리면서 뇌에 산소가 수분 동안 공급되지 않아 식물인간 판정을 받는다. 메일린은 가족과 주위 사람들이 성녀 폴린 자리코에게 기도를 하고 사랑과 믿음을 건넨 끝에 기적적으로 회복한다.
인도의 성자들 4권. 띠루반나말라이의 성산을 흠모한 성자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생애와 가르침을 엮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