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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교리가 아니라 삶을 가르친다! 마르틴 부버의 《하시디즘》은 18세기 동유럽 유대교 신비주의 운동인 하시디즘의 방대한 구전 전통 가운데서 100편을 선별해 엮은 작품으로, 신앙을 교리나 사상 체계가 아닌 ‘이야기’의 형식으로 사유하게 한다.
서양근대철학회가 쓰고 엮은 다섯번째 책이다. 근대 초기 데까르뜨부터 헤겔까지 개별 철학자들의 종교철학을 세부적으로 조명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서양 근대 종교철학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개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혼의 존재와 기원을 삶·죽음·구도의 문제로 끌어와 시로 사유한다. 윤회와 시간, 무아와 꿈을 따라가며 영혼학의 주요 철학적 주제를 밀도 있게 펼쳐, 읽을수록 사유가 깊어지는 시집이다.
한 사람의 이공학자가 36년간 구도의 여정에서 찾은 화두의 답이자 나아가는 질문. 우주법계와 생명현상에 대한 저자의 거시적 미시적 관점이 저자의 감성과 이성을 통해 운문과 산문, 소논문의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나타나 있다.
This book is intended to be a useful philosophy of religion textbook for undergraduate students who major in science and engineering. Unlike other philosophy of religion books, this book often combines traditional topics in philosophy of religion with scientific theories, such as evolutionary theory
조너선 스미스는 종교를 인간 지적 활동을 탐구하는 학문으로 재정의한 종교학자다. 분류와 비교를 엄밀한 방법론으로 삼아 종교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했다. 다양한 종교 자료에서 현실과 이상의 어긋남을 읽어 내고 창조적으로 사유했다. 인간다운 모습을 탐구하는 매력적인 종교학이 여기 있다.
거대 권력이 되어 맘몬(돈)숭배, 교권주의, 배타주의로 국민의 신망을 잃어버린 채 표류하고 있는 한국 교회의 현실 속에서 저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 기독교의 숨은 영성가들을 찾아 떠난다.
오늘 우리는 풍요 속의 공허를 살아간다. 겉으로는 성공과 행복을 추구하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불안과 절망이 더 크게 자리를 차지한다. 키르케고르가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 진단한 ‘절망’은 단순한 우울이나 슬픔이 아니다.
단순히 종교 개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 문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종교적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종교학, 인류학, 신학, 사회학이라는 네 가지 학문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분석의 깊이와 폭을 확보했다.
내부 및 외부 압력에 대한 종교적 전통의 대응 방식과 이러한 발전이 신앙 체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한다. 또한 한학자의 교리적 변화가 통일운동의 세계적 정체성과 다양한 종교 및 학문 공동체에서의 수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분석한다.
저자가 니체와 니체의 사상적으로 마지막 저서로 꼽히는 <안티크리스트> 읽기를 시작하여 지난 12년의 긴 세월 동안 니체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연구한 결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