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가 매일 한 장씩 풀면서 태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이루어진 100개의 태교 콘텐츠. 각 학습지는 이야기 읽기, 그림 그리기, 편지쓰기, 문제 풀어보기 등 산모의 심신 안정과 태아 발달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되어 있다. 100장을 모두 완성하여 자라날 미래의 아이에게 선물해 주어도 좋다.
아기와의 첫 1년간 엄마가 맞닥뜨리게 될 진솔한 이야기와 예비 혹은 초보 부모에게 도움이 될 116가지 현실 조언을 담은 책이다.
24시간 쉬지 않고 돌아가는 육아 현장에서 0~36개월 아기와 부모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만으로 낮에는 ‘꿀육아’, 밤에는 빠른 ‘육퇴’ 만들기. 저자가 짬짬이 모은 정보를 정리하고, 직접 사서 써 보며 #국민템 #고가템 #가성비템 #얼집템 #뽕뽑템 등 촘촘하고 세밀하게 육아템의 옥석을 가렸다.